사유서랑 계획서 막 3개씩 써보고 하나 골라서 다시 일본어로 옮기고 서류떼고다니고 웹 사이트 검색해가면서
죄다 혼자 준비하느라 좀 걱정도 많았는데 첫 시도에 한번에 붙어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4~5월즈음을 기점으로 출국하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동안 일본어 공부랑 워홀가서 사는법좀 주변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얻고 다녀야겠네요.
'잡담 보관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년 1분기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 | 2016.01.01 |
|---|---|
| 2015 6/29~7/6 도쿄여행갑니다. (0) | 2015.06.19 |
| 님 전역했는데 뭐하세요? (4) | 2015.03.17 |
| 요즘 근황 (2) | 2014.01.28 |
| 아직 살아있습니다 (2) | 2012.10.31 |
| 오르노 샤프를 잃어먹었습니다. (2) | 2011.09.06 |
| 슬슬 봄이 찾아오고 저는 블로깅을 안하고있네요 (0) | 2011.05.23 |
| 국산 필기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사와 소비자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합니다. (0) | 2011.04.21 |
| 스테들러 2011년 신학기 이벤트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