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16.05.16~17] 잉여로운 생활

랄라라... 2016. 5. 21. 19:07


어제 마트에서 사왔던 버터. 통짜버터가 당최 보이질않아서 일단 이걸로 사와서 토스트나 해먹습니다.



아주 좋아요.



오늘은 심심하니 할게없어서 UFJ 계좌를 신설하러 가보기로했습니다.

게이힌토호쿠선 니시카와구치 지점이 제일 가깝네요 걸어가면 40분 걸리길래 걍 전철타고갑니다.



게이힌토호쿠선도 홈도어 설치 들어가나보네요.


그렇게 UFJ 도착했는데 블로그들 돌아다녀보면 계좌만들었다는 사람도 있고 빠꾸먹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후자에

걸린거같습니다... 나중에 거주 6개월 지나면 만들러 가야겠네요.


너무 삽질하고 온터라 바로 돌아와서 겜하다가 잤습니다.



16~22일판 타운워크 잡지.



오늘은 할게없으니 아키바 달려가서 아이쇼핑을 하고 옵니다.



최근에 과일섭취를 하지를 못해서 하나 구매.


내일의 알바 계약을 위해 또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