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본여행에서 도큐핸즈에 들러봤더니 못 보던 스테들러의 샤프가 보이더군요.

925-15라는 제품인데 그 동안 인터넷에서 신제품 정보를 안찾아봐서 내가 몰랐던건가... 했는데

마침 11월에 나온 신제품이었습니다.


국내 스테들러 홈페이지나 글로벌 홈페이지에서도 보이지 않는거보니 일본 스테들러에서 내놓은 제품이라 추측되네요.

기존 925, 925-25에서 점점 늘어나서 이 이상 늘어날게 있나 싶기도 한데... 925가 500엔인 마당에 같은 가격에 내놓은게 이해가 좀 안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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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와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보자면 좀 더 슬림해진 바디, 일본에서 생산으로 봐야겠습니다.

여러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긴하지만 가장 두드러지게 볼 차이점이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인 925 시리즈의 디자인 특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스테들러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과연 기존 925를 팀킬시켜버리고 승승장구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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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끝에는 스테들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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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에는 심경도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반달형태로 구멍이 뚫려있는것도 포인트.

원래 0.5만 사는데 도큐핸즈에 기가막히게 0.5만 없었던터라 0.3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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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얇은 0.3mm 샤프펜슬에는 클리너핀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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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스티커나 클립측면의 JAPAN을 보고 어느정도 일본 스테들러에서 제작한 제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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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도 표시계는 굳이 분해를 하지 않아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립을 보면 그간 925에서 보이던 1자 원형홈이 아닌 끝이 끊겨있는 형태의 디자인인데 실 그립감이나 그런부분에서 느껴질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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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 디자인은 똑같은 디자인을 따릅니다.


바디는 아마 알루미늄으로 생각되고 기존 925보다 더 날씬해지고, 가벼워졌다는 생각이네요.

처음으로 925 샤프펜슬을 구매하게 되는 입장이라면 손의 크기에 따라 제품을 다르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스테들러 회사 이미지 상 신제품이 나와도 뭔가 신기한 녀석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제 925도 우려먹기가 시작되는걸까요...


ⓒ 2018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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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 blog. naver. com/pureball46 BlogIcon 퓨어볼46 2018.02.15 16:12 신고

    개인적으로 저는 925보다 만족했습니다.
    로프트, 도큐핸즈 교토점에선 전종을 팔고 있길래 죄다 들고 왔습니다.
    바디는 ABS수지라 합니다.

    • Favicon of http://ralrara.tistory.com BlogIcon Ralrara 2018.02.16 00:38 신고

      제 손이 좀 큰지라 뭔가 겉도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2. [ㅔ 2018.02.16 21:14 신고

    쓰레기임

  3. [ㅔ 2018.02.16 21:23 신고

    너무 가볍고 작고 가늘어서 손아귀에서 따로놀고 연질 프라스틱인지 힘주면 낭차낭창 끄득끄득 휨니다
    여기에 그립도 고무계통이라 필압을 받으면 몸통이 쉬어서 촉과 종이간 2중갭이 생겨 촉이 종이를 딱 집지 못하고 글씨가 뭉개져서 써지게되고 점점더 글씨체가 나빠짐.
    부피가 좀더 커지고 무게가좀더 나가고 몸체가 단단한 재질로 다시 제작되어야 하지 않나 싶군여
    디자인은 괜찮은데 ...
    영 비추~입니다

  4. [ㅔ 2018.02.16 21:26 신고

    사진빨에 속으면 안됩니다
    7000원 값어치 없습니다.
    초등학생용으로 나온건지도...

이미 예전에도 0.2mm 직경의 샤프펜슬은 존재했지만 주로 제도용으로 사용되고 직경의 특성상 아무리 고강도 샤프심이라

하더라도 쉽게 부러지기 망정이라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나 한자를 사용하는 일본에서의 특성상 세필제품이 필기하기에 더 편하다는걸 생각하면

0.2mm를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쉽게 내놓은 오렌즈 샤프펜슬의 존재는 감사하게 여겨질뿐이죠.


오렌즈 샤프펜슬은 슬라이딩 슬리브 기능을 이용하여 얇은 직경의 샤프심이라도 부러질 걱정없게 해줍니다.

이전에도 쿠루토가 샤프펜슬에 적용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쿠루토가의 구조적 특성상의 유격이 거슬리고 쿠루토가라 하더라도

100% 샤프펜슬을 돌리지 않고 사용하기엔 애매하기에 이 부분에 안좋음을 느끼는분들에게는 오렌즈가 제격이라 생각되네요.


제가 구입한 오렌즈는 기존 오렌즈의 프리미엄 모델인 오렌즈 메탈그립입니다.

물론 프리미엄 모델이라고 성능이 올라가는건 아니고 외형의 차이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이런 등급장사하는걸 별로 안좋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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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렌즈 제품과는 다르게 그립과 바디가 메탈인것을 제외하면 선단이나 클립, 노크의 차이는 없습니다.

실 성능도 차이는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일반버전과 비교해보면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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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에 스티커가 붙어져있는데, 가이드 파이프(슬리브)위로 샤프심을 빼내어 사용하면 NG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슬라이딩 슬리브 기능을 설명해야 할거같은데,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왠지모르게 사람들이 일반 샤프처럼 쓰면서 오렌즈의 매력을 느끼지 못할거라 생각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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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레이저 각인 되어있습니다.

클립은 잘 벌어지지 않는편인데, 책에 끼우거나 그런게 아닌, 포켓에 끼우는 기본적인 용도라면 크게 문제될거 없는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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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0.5mm 샤프펜슬에 클리너핀을 제공하지 않게되었는데, 요즘 추세가 샤프심으로 빼는걸 추천하더군요.

펜텔 공식 홈페이지의 오렌즈 사용설명에도 0.2, 0.3의 제품은 클리너핀이 지우개에 끼워져있는데, 0.5는 아예 샤프심으로 빼라고 나와있습니다.

샤프심으로 막힌 샤프심을 뺄때는 잘못하면 샤프심이 슬리브에 닿으면서 옆면이 갈릴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추천은 안해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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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움을 잘 잡아주는 형태의 메탈그립.

생각보다 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연한건데, 과거 모나미의 메탈그립 샤프펜슬을 쓰다가 손에서 아주 난리가 났던적이 있어서...

위에서 계속 언급했던 슬라이드 슬리브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야겠습니다.


간단하게는 말 그대로 슬리브가 슬라이드 한다는 것인데, 노크시 샤프심이 나올때 슬리브가 같이 잡아주면서 나오는데, 슬리브 자체는 다시

되돌아갈때의 고정력이 없기때문에 샤프심을 내놓고 쓰지않을시, 종이와 슬리브의 접촉으로 슬리브는 조금씩 들어가면서 나온 샤프심을 이용해 필기를 한다... 라는 구조인데 펜텔 홈페이지의 그림으로 설명을 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직접 사용해보는게 와닿겠지만...



그림의 슬라이더(スライダー) 부분이 일반적인 샤프펜슬에서는 앞 뒤로 샤프심이 슬리브에서 이탈을 방지하기위해 적당한 고정력으로 지탱해주는

고무가 들어가있지만, 오렌즈에는 슬라이더라는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슬라이더가 샤프심을 밖으로 내놓을때의 고정력은 일반 샤프와 동일하지만

파이프가 선단으로 수납되는것에 대한 고정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림대로 파이프가 종이와 맞닿을때 파이프만 선단으로 수납되어가면서 필기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물론 샤프심은 척(샤프 내부에서 샤프심을 잡아주는 부품. 선단분해시 3개의 집개가 샤프심을 잡는듯한데, 그 부품을 척이라고 합니다.)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프와 같이 수납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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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대로 선단분해시, 파이프와 슬라이더가 따로 분해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슬라이브 슬리브 기능으로 기존의 샤프펜슬보다 심을 남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대로 샤프심이 짧아져도 파이프가 완전히 수납될정도까지 들어가도 필기가 가능하기에 슬리브가 고정되어있는

샤프펜슬보다 더 많은 필기가 가능해지는것이죠.


필기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때는 무언가 기능이 있다! 하는 필기구는 대부분 외형에서의 기능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에르고노믹스, 알파겔 등등... 볼펜에서는 제트스트림의 등장으로 잉크에서의 개선을 시작으로 사용자체의 편리함을 위해

개발된 기능을 탑재한 쿠루토카, 델가드 등등 최근의 신작제품들에서는 이런 재미나고 실용성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거 같습니다.


ⓒ 2017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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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요도바시나 주변 마트의 필기구 코너를 돌면서 제브라의 델가드랑 똑같은데

왠지 다시 화려하게 홍보를 하는 샤프펜슬이 보여서 자세히 보니까 파일럿에서 신작을 내놨었더군요.

델가드가 꽤 흥하니 파일럿에서도 배가 아파서 내놓은거같은데... 결국엔 개인 취향선택인데 이건 후에 말할 쉐이크노크 기능이

플러스된거 말고는 큰 차이점이 없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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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듯한 외관입니다.

델가드와의 큰 차이점은 그렇게 보이진않고 배럴이 플라스틱이다... 이 정도..

그립부에서도 어느정도의 굴곡이 있던 델가드에 비해서 평면인 그립니다. 

손에 땀이 차오르면 바로 미끌미끌해지는 분들에게는 안 좋게 작용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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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 노크의 작동을 확인하기위한 윈도우.

사실상 실사용하면서 보게 될 일이 없기때문에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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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금속 캡을 가지고있던 델가드에 비해 모글에어샤프는 반투명의 플라스틱 캡입니다.

지우개가 달려있지만 늘상 제가 권장하는건 따로 지우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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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도 델가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심 부러짐 방지를 위해 들어가있는 기술도 동일한 기술이고요.


필기를 할때에 있어서는 유격도 생각보다 적었고 델가드 짭으로 부랴부랴 내놓은거같은 첫 이미지에 비해서는 나름

잘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델가드 짭짜ㅃㅉ 이렇게 생각하는거보단 제트스트림 히트치고 스라리, 비쿠냐, 아크로볼 등등 경쟁사에서 똑같은 성질의 잉크를 탑재하고

펜을 출시했던걸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대신 이 녀석은 디자인도 고대로 가져왔지만...


ⓒ 2017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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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ureball46 BlogIcon 퓨어볼46 2018.02.20 12:32 신고

    저만 유격이 엄청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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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우에서 발매했었던 모노 그래프의 형제모델 이라고 해야하나요 다운그레이드격인 모노 그래프 원입니다.

이전 모노 그래프 모델이 클립노크, 쉐이크 등등의 이것저것 기능이 있었다면 이 제품은 사이드노크 방식이외에는

두드러진 특징이 없습니다. 클립이랑 그립부의 형태, 트위스트식의 지우개는 모노 그래프를 생각나게합니다.


Xiaomi | Redmi Note 2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mm | ISO-432 | Flash did not fire | 2016:06:14 18:04:13


노크부 위에는 톰보우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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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에는 제품명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저가형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바디의 가공상태가 영 아니더군요...


Xiaomi | Redmi Note 2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mm | ISO-289 | Flash did not fire | 2016:06:14 18:04:56


트위스트식 지우개. 

모노 이름을 달고있으니 성능은 굳이 말 안해도 될거같습니다.

지우개길이는 50mm. 리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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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의 그립. 내부구조를 보면 단순한 사이드노크방식의 샤프펜슬인데, 어느정도 샤프심의 부러짐을 막기위해

쿠션식으로 심을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주 약간....


선단은 제도용 4mm 슬리브. 심 배출량이나 가격이나 제도용 샤프펜슬의 형태를 취한 필기용으로 봐도 무난할거같네요.

250엔의 가격이라 크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닌데 250엔의 가격을 내기 싫다면 펜텔의 사이드FX가 무난한 대용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고나서 생각해보니 두 제품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이드노크 방식의 제품은 샤프를 사용할때 샤프심의 마모로 인해 돌려가면서 쓰게되는데, 노크부와의 간섭으로

원하지도않는 노크가 되어버린다는 점에 있어서 그다지 선호하지를 않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선단에 가깝게 샤프를 쥐거나 노크부가 아예 뒤쪽에 있어야하는데 모노 그래프 원도 이 문제에선 자유롭지가 못하더군요.


100엔 더 주고 모노 그래프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습니다.


ⓒ2016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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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을 사용할때면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남는 샤프심들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12.4mm 길이의 샤프심을 사용하지못하고 새 샤프심으로 교환하게 되는데 플래티넘의 Zero-Shin시리즈는

이런 남는 샤프심을 최소화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Zero-Shin 샤프펜슬에 2가지 제품이 있는데 저는 100엔의 저가형으로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최소 0.5mm까지 샤프심을 사용이 가능한 그라무어 미니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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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의 자체는 그냥 일반적인 필기용 샤프펜슬의 형태입니다. 바디가 좀 통통해서 손에 꽉 찰듯합니다.

미니라는 이름답게 다른 샤프펜슬과 비교해보면 바디가 조금 작은데 포켓사이즈의 제품도 아니라서 그렇게 작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라무어 미니 제품은 사진과같이 5가지 색상이 판매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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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로고와 친환경마크, 회사, 가격 원산지등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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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과 노크부는 일체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캡을 열고 지우개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필통에 넣고 굴리다가

지우개가 더러워지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를 꺼내고 심을 리필하는방법이 아닌, 클립을 분해해서

리필하시면 됩니다.


Xiaomi | Redmi Note 2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24sec | F/2.2 | 0.00 EV | 3.5mm | ISO-659 | Flash did not fire | 2016:02:15 14:04:29


샤프펜슬의 중결부분에서 분해가 가능한데, 이렇게 해서 샤프심을 리필할수있지만 선단분해도 가능한 구조인데

왜 중결부분까지 분해를 가능하게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립은 반투명의 실리콘 러버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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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샤프펜슬의 경우에는 클러치에서 샤프펜슬이 떠나면 샤프심을 확실하게 고정을 해주지 못해서 그 순간에서

샤프심을 더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야하지만 Zero-Shin 제품군은 샤프의 메탈팁에서 뒤로 밀려나는 샤프심을 확실하게

고정을 해주기때문에 샤프심과 클러치가 떨어지더라도 계속해서 필기를 가능하게 해주고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메탈팁에서 고정을 해준다고 0.5mm까지 남기면서 필기가 가능한건 아니고 뒤에서 밀려나오는 새로운

샤프심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뒤에서 새로이 리필되는 샤프심이 조금밖에 안남은 샤프심을 밀어주면서 클러치를 떠나버린 샤프심을

밀어주고, 또 필기압에 샤프심이 밀려나더라도 메탈팁에서, 그리고 클러치에 잡혀있는 샤프심이 위치고정을 해주기때문에 정말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0.5mm의 길이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는겁니다.


항상 뭔가 기능이 있는 샤프펜슬을 보면 사람이 실사용에 불편했던 부분을 극복해내는 기술력들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쿠루토카, 오르노 등등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천해낸 제품이 많은데 Zero-Shin제품도 그런 제품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가격도 100엔밖에 안하니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2016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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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1년도로 기억합니다. 톰보우에서 나온 오르노 샤프는 그 때로선 상당히 신선한 제품이었는데,

쿠루토가 같이 필기용 샤프펜슬에서 색다른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나올때 바디노크라는 재미있는 기능을 달고

나온 제품이라서 바로 구입해서 사용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의 사이드노크도 있었지만 바디를 꺾으면서

노크하는 방식은 노크할때의 재미도 주었기에 사이드노트 제품들과는 차별성도 있었죠. 

뭔가 학생용 저가의 디자인에 재미있는 기능을 단거같은 기존 오르노 샤프와 달리 300엔을 더 추가한 600엔이라는 가격에

더 고급지게 디자인된 오르노 샤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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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르노가 올 플라스틱에 러버그립을 사용했다면 오르노 스위프트 제품은 스테인레스 스틸 선단, 실리콘 러버 그립, 금속 바디,

클립의 추가로 가격높아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쿠루토가나 알파겔 제품들을 봐도 고가격대의 제품이 나오는거같이

이 제품도 그런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가지의 색상이 판매되는데, 블랙제품만 그립까지 블랙으로 색이 통일되어있습니다.

나머지 색상의 제품은 그립은 화이트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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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과 바디의 사이에는 오르노 로고가 프린팅되어있고 투명하게 되어있어 내부 구조를 아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습니다.

쿠루토카의 그립부처럼 구조상으로 확인이 가능한 정도는 아니라 애매하네요...

OLNO의 로고가 처음보는 사람에겐 OLAO로 착각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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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톰보우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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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플라스틱 캡에 지우개가 달려있는 구조로 이전 오르노 샤프와는 비슷한 구조입니다.

기존 오르노가 캡 바깥쪽이 아닌 캡 분리시 안으로 지우개가 같이 달려있는 구조였다면

스위프트 제품은 일반 필기용 제품들과 동일하게 캡 분리후 지우개를 분리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하지만 오르노 특유의 기능상 샤프심 리필시 지우개 분리후 리필하는 방법이 아닌, 기존 오르노와 동일하게 바디중간에서

분리해서 샤프심을 리필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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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그립이라 어딜 잡아도 편합니다. 실리콘 러버그립인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어 1자형의 그립형태는 아닙니다.

약간 위쪽으로 잡을시 무의식적으로 노크를 해버리는 실수를 할거같네요. 

실리콘 러버 그립 특성상 사용하다보면 그립이 좀 늘어나거나 하는 점이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먼지가 잘 달라붙는 재질인데

화이트로 되어있어서 먼지가 붙으면 눈에 잘 보일거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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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m의 고정파이프가 사용되어있는데 요즘은 필기용이라고 제도용 슬리브, 필기용 슬리브 딱히 따지는게 없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이런 형태가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긴한데 일반 필기용 슬리브에 비해서 휘어지면 답이 안나오는다는

단점이 있긴합니다.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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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간에서 분리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립부에 보이는 파이프로 샤프심을 리필하면 됩니다.


사실 오르노의 구조에 대해서도 적어보고 싶기는 한데 제 육안이나 제품 외부를 박살내지 않는이상 자세히 보기가 힘들고

홈페이지 쪽에서도 설명된게 없어서 머리속으로 이러려니 하고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확실한게 아니라 따로 적어두지는 않았습니다.

모노 그래프 제품만 써보면 요 근래 나오는 톰보우 제품은 다 써보는게 될거 같네요.


ⓒ 2016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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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를 들러서 컴퓨터 케이스 120mm 쿨러펜을 사오면서 아이파크몰에 들렀더니 요런녀석이 보이더군요.

아인 스테인 샤프펜슬은 봤지만 요놈은 생전 처음보는 모델이기에 제품명으로도 검색해보니 SHARPLET 제품으로도 뜨는등 

아마 나라에 따라서 아인 혹은 샤프렛으로 출시되는 저가형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저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선단부터 시작해서 클립을 제외하곤 전부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로 M.I.T 1000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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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하얀색으로 프린팅되어있고 A125 제품번호는 음각후 프린팅되어있습니다. 

클립은 단순하게 직사각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고 회사로고와 원산지가 음각으로 파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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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가 중국입니다.

펜텔의 저가형들도 일본에서 제작하는게 많은데 이 제품은 중국이네요. 

현재 단종인 모델이고 언제 생산되던 모델인지도 제 정보통으론 부족하기에 몇년도 생산되던건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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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는 제도형의 형태를 취하고있습니다. 초저가 제도샤프로서 출시된듯하군요 필기용과 제도용을 둘다 노리고 나온듯합니다.

내부 메커니즘도 플라스틱.... 중국산의 힘인지 마감상태는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립부도 플라스틱 가공으로 마무리되어있습니다. 


중국산에 저가로 나온 샤프펜슬임을 생각해본다면 저로서는 차라리 제브라의 드라픽스같은 다른 샤프펜슬로의 추천을

하고싶군요.... 샤프펜슬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느낀 생각은 이건 막 굴려서 쓰기에 딱이겠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펜텔 홈페이지에 가보니 0.2mm 샤프펜슬이 새로 나온게 있더군요 0.2mm 특성상 심 부러짐이 심하고 마모가 빨리되는 편인데

이런 불편함을 많이 줄이고자 노력한 부분이 보여서 구매하고싶어졌습니다.


ⓒ 2015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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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입대한지도 1년이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남은 군생활이 6개월정도 남은걸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참 빨리도 가네요. 입대하는동안 리뷰를 아예 못하다싶이 했었는데 이번에 광화문에서

새로이 지른게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부대안에서는 보드마카, 볼펜이외에는 거의 안쓰는데 공부하느라

샤프를 쓰고 또 이걸 주머니에 넣고 훈련을 다니다보니 성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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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래프시리즈에서 뭔가 새로이 나왔다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펜텔 일본 홈페이지에 가보니 딱히 언급은 없더군요. 게다가 바코드를 보아하니 일본펜텔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이 그래프시리즈를 딱 생각나게합니다. 그래프600에 1000을 합친듯한... 메탈 팁도 그래프시리즈에서

보여왔던부분이고 특히 듀얼그립이라던가 이런부분이 그래프시리즈를 연상시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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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프린팅은 하얀색으로 레이저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손으로 미친듯이 문지르거나 하지 않는이상은 크게 지워질염려는 없습니다.

클립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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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5나 그래프1000등을 보면 클리너핀이 존재하는데 요즘은 이게 있는거보다 없는거 찾기가 더 쉬운거같습니다.

제도샤프의 슬리브를 고려하면 클리너핀이 있는게 좋지만 없어도 샤프심으로 뺼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허전한부분은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노브에는 ㅁ자 홈이 깔끔하게 파여있습니다. 이 부분은 변함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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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듀얼그립. 그래프1000이나 스매쉬에서 보았던 재미있는 형태의 그립입니다.

P365의 그립형태를 보면 이전 스테인 샤프펜슬의 그립을 듀얼그립형태로 만든듯하네요.

고무의 마감 상태로 훌륭합니다.

선단은 스테인레스 스틸제질로 되어있습니다. 형태는 그래프 시리즈에서 늘 보여왔던 흔히 말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형태의 선단입니다. 슬리브는 제도용 4mm 슬리브.

10회 노트시 심 배출량은 0.5cm로 펜텔의 제도샤프들의 성능을 그대로 탑제하고있습니다.


1000엔대 제도샤프가 아닌 500엔대 이상의 제도샤프중에서 꽤 경쟁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프600의 그립이 밋밋하다고 생각되거나 뭔가 그래프1000을 쓰고싶은데 가격이 좀 부담된다고 생각되면

부담없이 구매해서 사용해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았고 조금 남았다면 조금남은 군생활인데 앞으로 몸 관리 잘해서

무사히 전역해야겠습니다. 겨울까지만 참으면 되고 지금까지도 잘 지내왔으니 남은 시간도 잘 지내가리라 예상해봅니다.


ⓒ2014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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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ic.tistory.com BlogIcon 세릭 2014.07.14 19:48 신고

    남은 군생활 몸 건강히 하세요. ^^

  2. BlogIcon 이시호 2015.02.13 23:53 신고

    혹시 저거그립이 마감이단단히안되있던데오래쓰면분리되거나 하지는 않을란지요?

    • Favicon of http://ralrara.tistory.com BlogIcon Ralrara 2015.03.04 09:39 신고

      그립부분 바디쪽으로 홈이 나 있어 바디와 맞물리고 선단이 그립을 조여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분리될 염려는 없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제가 학교생활하면서 아이들이 쓰는 샤프들을 보아왔었는데
학년을 거듭할수록 애들의 사용샤프의 변화가 대체적으로 알파겔 -> 에어피트에서
요즘은 애들나름대로 자기가 고른 샤프들을 사용하는 경향이 보이고있습니다.
그러다 저는 학기중에 대체로 많이 보인 샤프를 하나 보았었는데 그것이 제브라의 Espina 샤프였습니다.
딱 봐도 일반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샤프펜슬인데 사람들이 많이 살 이유가 어느정도 보이긴 하더군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216 | 2012:02:07 09:24:25

 
외관을 보면 이 샤프펜슬에서 딱히 이렇다할 특이한 기능은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알파겔이나 에어피트처럼 그립부분에서 특이한것도 아니고요.
선단쪽으로 지름이 좁아지면서 잡기에 편해지는 형태의 일반적인 외관인데,
이 샤프펜슬의 매력은 저 러버에서 나옵니다.
일단 중결부분의 플라스틱링을 제외하고는 바디가 러버로 처리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색상에 펄을 추가해서 밋밋한맛을 없애고 보기에 아주 예쁜색상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이쁘다.... 하고 구입하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색상은 핑크, 오렌지, 그린, 블루, 블랙의 5가지 색상이 있으며, 모두 파스텔톤의 색상들입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186 | 2012:02:07 09:24:44


ZEABRA espina pearly rubber가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제품명의 글씨체가 보기 좋네요.
뒷부분의 pearly rubber란 문구로 펄감이 가미된것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뭐 굳이 저 문구를 보지않아도 제품을 딱 보자마자 알게되지만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209 | 2012:02:07 09:24:56


노브는 샤프의 색상이 약간 보이는 투명의 플라스틱노브입니다.
바람구멍이 뚫려있고, 지우개는 클리너핀이 없는 하얀색의 지우개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샤프의 달려있는 지우개의 사용을 그다지 권하는편이 아닌데
물론 성능이 떨어져서라기보단 외관을 생각해서...랄까요 닳아있고 흑연이 묻어있는 모습이
보기에는 좋지가 않거든요.... 그냥 좋은 지우개를 따로 장만해서 쓰는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몇경우에는 정말 저 지우개의 품질이 나쁜경우도 있습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222 | 2012:02:07 09:25:17


아까도 말했듯이 중결 플라스틱링으로 러버가 앞 뒤로 나뉘어 있는데
선단부분의 러버를 그립부로 치면 될듯합니다. 더 자세하게 하자면 바코드 앞부분이요.
선단은 단순한 1단형 선단인데, 슬리브 부분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필기용 슬리브와는 다른형태입니다.
마치 제도용 슬리브와 결합한 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243 | 2012:02:07 09:25:39

 
내부구조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고 클러치는 황동 3단 클러치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형태입니다.

에어피트같은 샤프에 비해서 특징적인 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없지만
굳은살을 막아주고 좋은 그립감을 선사하는 러버로 바디가 이루어져있고
거기에 펄이 가미되어 눈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한 샤프펜슬인듯 합니다.

ⓒ 2012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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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세릭 2012.02.11 01:01 신고

    이거 괜찮죠. 에어피트/에스피나

    다 많이 쓰는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63784434 BlogIcon 김동주 2012.03.15 19:52 신고

    이거 가격대도 만만하고 성능도 괜찮죠.
    근데 그립이 조금 딱딱한 듯

  3. 디기스 2012.08.07 16:28 신고

    역시 새릭군의 제브라 사랑은 식지 않았군요 ㅎㅎ


과거 1950년대 말부터 만년필을 생산해온 한국 PILOT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필기구제조사인 아피스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만년필제조사였습니다. 주로 만년필쪽 분야에 치중한 아피스와는 달리 한국 PILOT 역시 일본 파일롯처럼
만년필만 아니라 일반 필기구, 제도용 필기구의 제조도 했었습니다.
물론 90년대 이후로는 대부분 사라졌었지만 한국 PILOT가 만년필제조를 그만둘때까지
있었던 제도샤프가 하나 있었는데, 그 제품을 이제야 구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서도 제품명이 제도샤프였기에..... 따로 제품명은 모르겠네요.
(한국 PILOT는 현재 만년필제조를 접었습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368 | 2012:01:21 18:53:44

 
일단 디자인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펜텔의 P20X 라인의 카피모델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회사들처럼 아예 디자인을 똑같이 한게 아니라 나름의 변형을 주었습니다.
바디라인은 육각으로 되어있으며, 그립부는 원형, 자세한건 세부파트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20X와 비슷하게가면서도 어딘가 다른디자인이 이 제품의 특징인듯 합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439 | 2012:01:21 18:53:52

 
바디에 이렇게 PILOT 0.5 ㉿가 양각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제품명은 따로 적혀있지는 않네요.
일반적으로 이 부분에 프린팅을 해두는걸 생각하면 뭔가 어색하네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452 | 2012:01:21 18:54:01


클립입니다.
클립에는 PILOT 로고가 음각처리되어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스티커가 붙어져있네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347 | 2012:01:21 18:54:17


노브와 지우개.
지우개는 주황색계열이며, 클리너핀이 달려있습니다.
노브에는 1자 홈이 파여져있으며, 끼워졌을때를 생각해본다면 생각보다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노브쪽 베럴을 보면 약간 좁혀지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이 부분도 P20X와의 차이를
느낄수있는 부분입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402 | 2012:01:21 18:54:35


P20X가 그립, 바디 모두 같은 각을 가자고 가는데 비해, 이 샤프펜슬은 그립부는
바디처럼 육각이 아닌 그냥 원형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그립의 형태는 20X와 다를바없네요.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402 | 2012:01:21 18:54:54


선단입니다.
2단형의 구조를 지니고있으며, 선단의 윗 부분에는 3개의 줄이 그어져있습니다.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390 | 2012:01:21 18:55:15

 

샤프의 구조입니다. 

심보관통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쇠로 되어있습니다.
스프링의 길이가 짧다는 생각이 들지만 크게 문제될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구조네요. 뭐 쓰레기같은 제도1000의 구조를 보면....

HTC | HTC Raider X710e | 3.7mm | ISO-327 | 2012:01:21 18:55:58


10회 노크시 0.7cm가 배출됩니다.
이 정도면 나쁘진 않은 수준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1200원에 구입하였지만 본래 정가가 기억하기로는 한 3천원대는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가격대를 생각해본다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비록 P20X라인의 디자인의 카피라는점이 걸리지만 딱히 문제될거없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타 회사의 1000원으로 나오는 P20X 카피제품들을 생각해본다면 아주 좋네요.
그저 한국 PILOT가 이제 필기구생산에서 손을 땠다는거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 2012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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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ic.tistory.com BlogIcon 세릭 2012.01.25 23:54 신고

    ㅇㅇ! 한국 파이로트는 공중분해된 것 같더라구요. 자료를 찾아보니

    IMF에 모든 빚을 다 갚고 빚을 다 갚았다는 문서에 싸인을 하려고 국내 만년필을 찾으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한국 파이로트 박물관에 있는 만년필로 했다더라구요. 그게 1999년에서 2000년초닌깐요.

    일본문구류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수입되면서부터 힘들어졌다라구요. 그래도 최근 파이로트

    문구류를 수입하는 국내총판이 한국 파이로트의 잔재라고 하더군요. 근데 파이로트 수입을 잘

    안해서 문제. -_-

    • Favicon of http://ralrara.tistory.com BlogIcon Ralrara 2012.01.26 23:13 신고

      한국빠이롯드가 그때가 아니라 꽤 최근에 만년필 생산을 그만둔걸로 알아요 IMF때는 아피스의 만년필을 사용했었고요. 하지만 망해버린건 참 아쉽죠...쩝

    • 행인1 2013.03.31 17:09 신고

      IMF 졸업할때, 그러니까 2001년 8월 23일 당시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가 IMF신용인출잔액의 최종상환 결재서류에 서명할때 사용한 만년필은 '아피스 임페리얼' 입니다.
      현재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장이 착각하신듯...

  2. BlogIcon 궁금해요 ^^ 2012.02.21 18:14 신고

    우와 한빠 위 제품 정말가지고싶었는데
    랄라라님이 가지고계시네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3. Favicon of http://www.whatthehell.com BlogIcon 한빠가지고싶음 2013.05.25 14:53 신고

    지금도파나요? 진짜 가지고 싶은데..

  4. Favicon of http://daum.com BlogIcon 멋쟁이 2014.04.06 13:49 신고

    저는 제도 0.7 있는데 그것도 갔고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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