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 165

스테들러 신제품 정보.

스테들러에서 신제품이 좀 나왔습니다. STAEDTLER® Noris® and tradition® New from 2010! Phthalate and latex-free comfort quality eraser in Noris or tradition design For high quality erasing performance Eraser waste is easy to remove thanks to minimal crumbling Art. nos. 526 N20 (black & yellow Noris design) 526 T20 (black & red tradition design) STAEDTLER® Noris Club® Triangular eraser New from 2010! Attractive St..

자바 나노테크 미니 출시

영롱한 6색상의 0.3mm 미니겔펜 길이 935mm에 두께 90mm의 작고 아담한 사이즈 휴대폰고리 기능까지 겸비하여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 6색의 잉크 색상에 제품의 디자인 칼라, 휴대폰고리 액세서리 원통형 투명 케이스까지 색상을 일치 저점도 잉크 사용으로 보다 부드러운 필기감을 연출 국내 최초로 미세한 0.12㎜의 스프링을 파이프팁과 어댑터 내부에 장착하여 어떠한 충격에도 잉크의 역류로 끊김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 역류방지 스프링의 미세한 압력으로 과도한 잉크 유출을 절제 뚜껑을 장시간 열어 놓아도 일체 자연 건조가 되지 않아 항상 안정된 초필감 필기거리 550m이상 출처: 자바펜. 솔직히... 제 의견을 말하자면, 일단 저는 필기구를 만들때 왠만하면 타회사의 제품의 디자인을 사용하는건 별로 싫어합..

스테들러 에르고소프트 색연필.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은 작년즈음에 있었던 스테들러 ABS 블로그 이벤트에서 3등상품으로 받았던 제품입니다. 3등하기엔 너무도 조잡한 글이었는데 어째 운으로 3등에 당첨이 됬었네요.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을 리뷰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1년안되게 그 생각 끌다가 이제야 글을 씁니다. 스테들러 제품들의 디자인이 대부분 현대적인 세련된 디자인이듯이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의 케이스도 특허받은 스탠드업 박스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파버카스텔 제품들은 좀 고풍스럽게 디자인되고 색연필 제품은 대부분 양철케이스에 보관하지만 스테들러 제품은 카란트 아쿠아렐제품을 빼면 대부분 이런 스탠드업 케이스나 종이 케이스에서 포장되어 팔리고있습니다. 케이스의 색은 푸른색이군요... 스테들러 코리아에 나와있는 스탠드업 박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Penac Double Knock 더블노크 샤프펜슬.

몇년전만 해도 더블노크 샤프중에서는 이 페낙 더블노크 제품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좀 그 인기가 사그라들은듯 싶습니다. 저도 사당히 애용했던 제품이지만 테크니카-X 구입하고 이제 안 쓰는 제품이 되어 버렸지요... 기억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원래 그립이 수류탄 그립이었는데 저런 밋밋한 그립으로 바뀌어 버렸죠. 저는 수류탄그립이 더 좋습니다만. 유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로 있는건 아닙니다.

Pentel Jolt automatic pencil 0.5mm

내일이 개학이고 신학기가 시작되고 하니 서점에 가서 노트도 사고 이런저런 필기구도 구입하면서 구입한 샤프입니다. 솔직히 집에 샤프는 넘쳐나지만 계속 쓰면서 좀 질려버린 면도 없지않아서 이번 기회에 샤프좀 새로 구입해서 써보자는 마음으로 골른제품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오토매틱이라고 쓰여있는데 사실 오토매틱 기능이 없는 요상한 샤프입니다. 대신 쉐이커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샤프나 필기구를 고를때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써서 대부분 디자인이 특이한 Uni의 제품을 주로 골라왔는데, 이 제품은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쉐이커 샤프들과는 정말 다른 멋지고 독특한 디자인이죠. 디자엔에 현혹되서 구입했지만 메이커도 펜탤이니 마음놓고 구입했습니다. 인디게이터.... 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쉐이커..

Uni Signo micro 207 한정색상

한정이라고 써져있어서 구입을 해봤는데..... 한정색상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성펜 없어서 구입한게 구입동기라고... 해야겠죠.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기존 마이크로 207 제품에 색만 좀 변화시킨거라고 해야겠네요. 207제품엔 꼭 있어야할 207 로고. 노브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207 제품에는 시그노 특유의 멋진 클립이 있죠. 그립은 반투명으로 변경되었습네요. 고무러버그립인건 똑같습니다. 선단이 스텐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뀌었고요.

스테들러 트레디션 763

원래는 그라파이트 763까지 모두 구입할려 했으나 제겐 부모님의 카드가 있어서 그냥 하나 집어왔습니다. 이제 그라파이트 3개 색상만 구입하면 763 다 모으는 샘이군요. 빨강과 검정의 트레디션 고유의 색 조화는 노리스에서 보이지않는 특유의 강렬함이 있습니다. 이 녀석도 소장함에 들어가겠네요. 실사로 굴리면 지우개가 검정으로 변하니...

LYRA orlow-techno 컬러 홀더심

일단 LYRA 라는 회사가 매우 생소하게 들리실겁니다. LYRA 라는 회사는 역사도 200년이 넘고 다른 외국에서는 인지도가 꽤 있는 회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수입사가 있는지 없는지, 제품도 찾아보기 힘들어 인지도가 매우 없는 회사입니다. 한번 화방에 들러보니 이 컬러홀더심이 있길래 구입을 해본 제품입니다. 꽤 오래된 제품이라..... 가격도 2000원,,, 일단 홀더심의 외관을 살펴보면, 남색의 심통과 주황색의 로고, 그리고 제품구성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스티커쪽에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군요... 12개입에 색상은 초록색입니다. Offnen lift here.... 이곳을 밀어 열어라..??? 대충 저 부분을 열라는 뜻이겠죠. 어쨌든 색상은 스티커로..

마이크로 칼라 옥스 2000

기존 검정색의 옥스에 색다른 색을 넣어 만든 샤프인 칼라옥스. 제가 생각하는건데 칼옥1000은 성공이고 칼옥 2000은 망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색을 그렇게 넣었는지..... 쓸데없이 파스텔톤 색을 넣어 망쳤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일전엔 칼옥 1색상 빼고 다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은 분홍색을 제외하고 다 팔아버렸습니다. 케이스입니다. 기본적인 마이크로 2000원대 샤프를 집어넣는 케이스에 종이케이스만 끼워넣은 형태입니다. COLOR OX 2000과 색깔띠가 표시된 종이케이스가 보이네요. 케이스 측면입니다. 단순하게 COLOR OX 2000 이 적혀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보증서가 적혀있습니다. 종이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측면에는 다음과같이 제품색상과 색을 맞춘 스티커가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