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Ralrara

전역하기전부터 전역하면 일본여행이나 가봐야지 생각하고있던걸 아르바이트로 돈모으고 등등 바빠서

6월 말에 되어서야 일본여행에 가게되었습니다.

입대전에 갔던 여행에서는 거의 일주일내내 놀기만하고 돈을 허무하기 날려버렸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번에 갈때는

대충 관광할곳 위주로 일정을 짜면서 가보았습니다. 

첫 날부터 관광지 도는건 무리가 있기에 숙소에서 가까운 이케부쿠로에서 시간을 보내기로했습니다.




일본여행 항공비에 비싼돈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2시간 내로 가는거라 저가항공사로 충분합니다.

이번에 갈때는 제주항공으로 인천 - 나리타 왕복 18만원 들었습니다. 2년전엔 똑같은 항공기에 33만원이었는데... 비수기가 역시 싸긴하네요.




같이 가는녀석이 자기 먼저 볼곳이 있다고 혼자 2일먼저 가버리는바람에 홀로 비행기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다음에 비행기 탈일이 있으면 책이라도 들고가야겠네요 너무 심심합니다. 잠도안오고...




제주항공은 제 3터미널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2터미널로 이동한후에 열차를 탔어야했습니다.

열차를 타기전에 편의점에서 콜라를 사마시면서 스카이라이터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숙소가 이케부쿠로에서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타고 한 정거장인 시이나마치이기에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도 됐는데

전 빨리 가고싶어서 스카이라이너로 탔습니다. 




숙소앞입니다. 한적하네요.




같이 가기로했던 노답입니다... 집주인이 사노바위치를 참 좋아하는터라 여러 굿즈가 널려있었습니다.

대신 숙소가 좁은게 흠... 


일단 짐을 두고 점심부터 먹을겸 다시 이케부쿠로역으로 나왔습니다.

규가츠집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네요.




이케부 역 앞이랑 세이부 백화점입니다. 

일본에 올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이런 유동인구가 많은곳은 역 앞에도 엄청나고 역 내부도 엄청나네요.

노선도 엄청많고... 규가츠집은 아마 동쪽출구로 나와야하는걸로 기억합니다. 라운드원 쪽으로 걸어갔으니..




규가츠 이로하라는 가게입니다.




규가츠를 시키면 이렇게 작은 불판에 불을 켜주입니다. 나중에 규가츠가 나오면

자신이 원하는만큼 구워서 먹으면됩니다. 거 스테이크에 불판해서 먹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먹기전에 규가츠 사진보면서 양이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밥이랑 이것저것 두고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그래도 먹고나면 딱 배부른 알맞은 양입니다.





흐... 맛있습니다...


밥을먹고나서 선샤인시티에 갔습니다. 선샤인 60 전망대에 갈려고했는데 공사중이라네요...

사실 여행이전에 수족관도 들르자!! 했는데 일행의 반대에 무참히 씹혀버렸습니다..

둘러봐도 볼게없어서 나오려는데 포켓몬숍...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있길래 들러봤습니다.



헛걸음을 안겨준 선샤인 60








이런저런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선샤인 시티를 둘러보고 잠시 이케부쿠로 라운드원에 들러서 게임을 좀 했습니다.

한국에선 하지않는 비트스트림 해금이벤트도 있던터라...




비행기에서 머리기대다가 머리도 눌리고해서 첫날은 그냥 모자만 쓰고 다녔습니다.

저녁까지 겜 하다가 숙소에 돌아오면서 편의점에서 호로요이좀 사고 먹을것좀 사서

놀다가 잤네요. 첫날은 딱히 많이 한게없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