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볼펜 3

파카 IM 볼펜들.

IM볼펜 블랙락카 GT 버전은 제가 전에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 후에 이 놈의 IM볼펜들이 하나하나 제 손에 들어오더니 3개나 생겨버렸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골드, 크롬, 블랙락카 GT 스페셜컬러라든지 다른 색상도 많지만 다 선물용으로 제 손에 들어온거라..... 그리고 제가 볼펜에 대해서는 이런거보다 제트스트림을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터라. 뭐 간단히 이 3 제품에서는 외관마무리에서 차이가 난달까요 GT는 그립이 플라스틱 골드는 스크래치처리가 되어있고 크롬은 크롬도금으로 끝입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펜의 바디에서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GT는 블랙락카칠이 되어있고, 골드는 역시 스크래치, 크롬또한 그립때와 동일하게 크롬도금으로 마무리되어있습니다. 3개나 손에 들어온 IM을 보니 요즘은 선물용..

PARKER IM 볼펜

It`s my pen의 의미를 가진 IM 볼펜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나오고있는데, 제가 가지고있는건 골드입니다. (사실 원하는건 아이엠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이지만요 ㅎㅎ) 어느정도 두툼한 크기의 볼펜사이즈입니다. 바디전체는 스크레치 처리되어있습니다. 중결부분에는 파카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파카를 상징하는 화살촉 클립입니다. 만년필에서 만큼의 메리트는 느껴지지않네요. ⓒ 2011. 랄라라.

PARKER Jotter ball point pen.

흔히 말하는 일명 명품필기구 브랜드중 하나인 파카. 저도 파카를 상당히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뭐 물론 만년필이 10만원 넘어서야 제가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흠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파카45는 예외.) 흔히들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파카제품은 벡터와 죠터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벡터는 주로 수성펜으로 많이보이고, 죠터는 유성볼펜으로 많이 보이죠. 두 제품다 저가형이지만 벡터는 최근 디자인이 바뀌어서 과거의 후진티를 좀 벗어났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죠터는 언제나 한결같은 디자인이죠. 디자인이 한번변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주 과거에. 이번에 죠터볼펜이 또 저에게 들어왔는데, 죠터는 많이 있지만 로고변경이후 생산된 죠터는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네요. 사실상 파카의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