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새해가 되면 저는 스테들러의 신작라인업에 관심을 가집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회사라는 이유도 크게 작용하고 거의 매년 새해떄마다 스테들러 신작라인업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11년, 즉 작년까지는 스테들러의 신작라인업은 평범하게, 그리고 서서히 일반사람들에게 어필할수있는 그러한 필기구신작들이 많이 나왔었지만 올해는 뭔가 특별하게 시작되는듯합니다. 2012년에 들어서 스테들러는 역시 신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제품을 발매하는게 아닌, 개성적인 색상을 가진, 기존제품에 새로운색상을 불어넣어 출시하고있습니다. 먼저 rainbow line입니다. 명칭 그대로 무지개의 색상을 모티브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화려한색상들이 눈을 사로잡는듯합니다. 레인보우라인은 트리플러스 화인라이너 노트북세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