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20

Pentel 筆 touch サインペン

펜텔의 붓 터치 사인펜입니다. 일반 사인펜들과는 펜의 이름처럼 붓펜스타일의 사인펜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총 12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펜의 외관에서는 그다지 큰 특징은없고 바디, 캡이 반짝거립니다. 붓 터치 사인펜의 12가지 색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출처 : 아톰상사 홈페이지 바디에는 펜의 이름이 은색으로 프린팅 되어있습니다.표면에 레이저 프린팅이 된듯합니다. 붓펜의 느낌을 가진 사인펜이지만 펜촉이 붓펜과 같은건 아닙니다.기존 사인펜들과는 다르고 어찌보면 플러스펜의 분위기가 나지만촉끝부분은 붓펜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털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어느정도 붓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2 랄라라.

Pentel P205 한정색상

펜텔의 제도샤프라인중에 스테디셀러를 달리는 P20X 시리즈는 꼭 잊을만하면 이렇게 한정컬러를 날리더군요 그래서 질러봤습니다. 저로서는 P20X 우드시리즈를 가져보고싶지만..... 펜텔 아메리카 홈페이지에 가보면 기본적으로 마블링컬러가 존재하더군요 이것도 가져보고는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한정컬러제품이 나오면 P20X시리즈의 본 기능인 제도용보다는 소장등의 기능이 강해지죠. 기본외관은 당연히 P205와 다를게없습니다. (아니 이게 P205잖아) 색상이 총 6가지가 있는데 제가구입한 색상은 메탈릭 레드입니다. 메탈릭 블루 메탈릭 핑크 화이트 메탈릭 레드 메탈릭 바이올렛 메탈릭 그린 이렇게 총 6가지의 색상이있습니다. 하얀색으로 0.5mm Pentel P205가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이 역시 기존 P205와 같..

Pentel ENERGIZE・X

에너자이즈 샤프펜슬은 본래 펜텔의 인기 중성펜시리즈인 에너겔의 샤프펜슬 버전을 말합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에너겔X가 뜨면서 샤프펜슬 버전인 에너자이즈X도 같이 떴습니다. 기존에도 에너자이즈 샤프펜슬이 있었는데, 이번 X버전은 아무래도 저가로서 학생들을 노리고 나온거라 생각됩니다. 에너자이즈 X 샤프펜슬에는 검정, 연두, 하늘, 분홍, 보라색의 5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샤프펜슬 자체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쉬원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대가 100엔대라 그런지 기존 에너겔(자이즈)에서는 보이던 세련된 디자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클립에는 회사명과 에너자이즈 로고가 은색으로 프린팅되어있습니다. 특이하게 에너자이즈로고 뒤에 X가 없네요. 심경도가 .5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0.5mm만 생산됩니다.) ..

Pentel 아인블랙 지우개 정식출시.

製品名/仕様 製品符号 小売価格 包装単位 単品JAN セットJAN カートンJAN アインブラック消しゴム06 ZEAH06A 1個¥63 (本体価格¥60) 40個×30箱 280480 280527 280565 アインブラック消しゴム10 ZEAH10A 1個¥105 (本体価格¥100) 30個×16箱 280497 280534 280572 アインブラック消しゴム06 【ポリシース仕様】2個パック XZEAH062A 1セット¥126 (本体価格¥120) 10セット×20 280503 280541 280589 アインブラック消しゴム10 【ポリシース仕様】 XZEAH10A 1個¥105 (本体価格¥100) 5個×40 280510 280558 280596 ※JANコードは、はじめに4902506をつけてください。●材質/消しゴム:PVC スリーブ:再生紙 ●..

Pentel Smash.

펜텔 스매쉬 샤프는 그래프1000, 그래프기어 1000과 같은 펜텔의 대표 1000엔 제도샤프펜슬입니다. 과거 Q1000이란 이름으로 생산되었다가 현재는 스매쉬로 이름이 바뀌어 판매되고있습니다. 전에 들은말로는 Q1000을 단종했다가 요청으로 재생산한거라.... 들었는데 전 확실하지가 않네요. Q1000과 스매쉬는 외관면에서는 그립의 유/무광이 차이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지우개의 색도 다르죠. 원래 과거 Q1000에서 색상도 있었는데 스매쉬로 오면서 블랙만 만들더니 최근에 들어서 그레이, 블루그레이가 추가 되면서 과거의 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저는 그레이로 구입했습니다. 본래는 구입의도가 없었지만 페이펄에서 9000원에 팔길래 이건 찬스다 하고 구입해버렸네요. 사실 거기가 제가 사는곳에서는 가장 ..

Pentel GRAPH 500

과거의 유명 PG시리즈도 단종되고 현재 남은 펜텔의 제도샤프는 대표적으로 P20X, PGX, 그래프시리즈(그래프기어포함)가 있습니다. 그래프 500은 그래프시리즈 500엔대로 나온 제품입니다. 지금은 그래프 시리즈에 그래프렛트, 그래프600, 그래프1000 이렇게 있지만 과거에는 그래프300도 있었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펜텔을 대표하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500은 과거에 생산되다 현재는 그래프렛트란 이름으로 바뀌어 생산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선단 - 그립(심경도 표시계 내장) - 바디 - 클립 - 노브의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에 중간중간 그립, 클립, 노브등에서 보이는 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에 새로 출시되었던 그래프600을 보면 딱히 제도용이란 느낌이 안..

Pentel VICUNA

잉크의 점성을 낮추고 마찰계수를 줄여서 기존 유성잉크보다 더 부드럽고 진한 필기를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잉크(확실하게 정해진 명칭이 없고 각 회사마다 명칭이 달라서 이렇게 통일하였습니다.) 이 잉크를 사용하는 회사와 대표제품입니다.(한, 일 기준) 모나미 - FX ZETA Uni - Jetstream ZEBRA - 짐니스틱, 스라리. 원래 모나미, Uni, 제브라 이 3회사에서 이 잉크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다가 작년즈음에 펜텔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VICUNA 볼펜. 비큐나 볼펜은 기존 유성잉크에 비해 점성은 1/40으로 줄였고 잉크안료를 고차원으로 분산시키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착색제를 사용, 진하고 광택있는 색상을 보여줍니다. 색상은 총 6가지의 색상이 존재하는데, 바디의 색만 다르..

Pentel Crystal Correction Tape.

팬텔 크리스탈 수정 테이프입니다.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에 맞게 외관이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제조국은 대한민국. OEM제조네요. 캡을 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시 부드럽게 테이핑되네요. 수정테이프를 다 사용하시고 나면 사이드에 보이는 PUSH버튼을 눌러서 리필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분해를 한뒤 리필을 해줍니다. Copyright 2011 랄라라.

Pentel 120 A3 DX

300엔대 저가형 제도 샤프펜슬. 저는 이 300엔대의 저가 제도 샤프펜슬중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야할까요... 주로 보이는 2 제품. 제브라의 드라픽스 300과 팬텔 120 A3 DX 입니다. 드라픽스 300이 심경도게라든지 기본적인 제도샤프의 모든것을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면 120 A3 DX 는 일반적인 필기와 제도 두 용도에 맞추어진 제품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120 A3 DX의 외관입니다. 메탈 팁 - 그립 - 바디 - 클립 - 노브의 기본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블랙 색상외에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색상의 차이는 노브, 바디의 색상차이를 제외하면 차이는 없습니다. 중결부분에 심경도 표시계등이 있는 드라픽스 300과 비교하면 제도샤프이면서도 일반 필기용이라는 분위기를..

Pentel Ain 블랙지우개. ZEAH06KA.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우리나라에 아인블랙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지우개가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엔 아인 블루, 레드 지우개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런 소식없이 나타난 지우개죠... 그래서 이번 리뷰를 시작하기전에 정보량이 한참 부족한 이 지우개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팬텔 일본사이트, 아메리카사이트에 접속해서 미친듯이 정보를 찾아봐도 이 녀석에 대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미스테리네요..... 펜탤재펜에 문의메일이라도 날려봐야겠습니다. 그럼 이 미스테리한 지우개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우개의 크기는 흔히 보이는 아인지우개의 Small 사이즈입니다. 라지사이즈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일단봐도 지우개가 아인지우개를 흑백처리한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어째 이 블랙이라는 지우개에 대한 새로운 언급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