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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코리아 WOPEX 신제품 정식수입 했네요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준다면서...... 정작 홈페이지 메인에서는 달랑 3개만 보여주고 나머지 신제품 수입된건 찾아봐야 나오네요 ㆍ연필의 혁신, 신개념 연필 ㆍ2B, HB, 2H의 세 가지 심 경도 * WOPEX는 스테들러만의 신기술이 적용된 연필로서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그립감과 최고급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들러 코리아 신제품 업뎃.

정말 오랜만의 신제품 업뎃인듯 합니다. 그 동안 잠잠하더니... Noris club jumbo 무지개 색연필 1274 권장소비자가격 ₩1,500 ㆍ노랑, 빨강, 파랑 3가지 색의 혼합 심 ㆍ인체공학적 삼각형 디자인 ㆍ새로운 'STAR' 디자인 ㆍ심 직경 : 4mm 1274KP50 75,000원 Noris club 수채색연필 144 10 144 10NM12 8,000원 144 10NM24 16,000원 144 10NM36 24,000원 ㆍABS 부러짐 방지 코팅 ㆍNoris club 수책색연필 원형 금속 케이스 ㆍ물받이 이용 가능한 투명 뚜껑 ㆍ붓 포함 노리스 수채 색연필이 드디어 들어왔네요 Noris club super jumbo 색연필 1287F 권장소비자가격 ₩2,000 ㆍ새로운 'STAR' 디자인 ..

스테들러 에르고소프트 색연필.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은 작년즈음에 있었던 스테들러 ABS 블로그 이벤트에서 3등상품으로 받았던 제품입니다. 3등하기엔 너무도 조잡한 글이었는데 어째 운으로 3등에 당첨이 됬었네요.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을 리뷰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1년안되게 그 생각 끌다가 이제야 글을 씁니다. 스테들러 제품들의 디자인이 대부분 현대적인 세련된 디자인이듯이 에르고소프트 색연필의 케이스도 특허받은 스탠드업 박스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파버카스텔 제품들은 좀 고풍스럽게 디자인되고 색연필 제품은 대부분 양철케이스에 보관하지만 스테들러 제품은 카란트 아쿠아렐제품을 빼면 대부분 이런 스탠드업 케이스나 종이 케이스에서 포장되어 팔리고있습니다. 케이스의 색은 푸른색이군요... 스테들러 코리아에 나와있는 스탠드업 박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 랄라라입니다. 2008년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전환한후 나름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다른 유명 블로거분들과는 달리 풍성한 내용이 있는 리뷰가 아닌 축약되고 필요한 부분만 쓴 간단한 리뷰, 필기구 관련 유용정보등을 올리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작성한 게시글들과는 달리 댓글이 너무 없는듯하여 허전하네요. 저도 댓글을 먹고 삽니다. 힘들게 글을 썼는데 그냥 보고 나가버린다면 제 마음은 좀 씁쓸하죠. 귀찮더라도 글 잘봤다거나 좋은 정보가 되었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저는 파워업을 하게 되겠죠???

잡담 보관소 2010.03.18

Penac Double Knock 더블노크 샤프펜슬.

몇년전만 해도 더블노크 샤프중에서는 이 페낙 더블노크 제품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좀 그 인기가 사그라들은듯 싶습니다. 저도 사당히 애용했던 제품이지만 테크니카-X 구입하고 이제 안 쓰는 제품이 되어 버렸지요... 기억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원래 그립이 수류탄 그립이었는데 저런 밋밋한 그립으로 바뀌어 버렸죠. 저는 수류탄그립이 더 좋습니다만. 유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로 있는건 아닙니다.

스타빌로 Exam Grade 연필깎이

원래 연필깎이는 스테들러나 쿰, 아이젠쪽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스타빌로는 정보도 없던터라, 휴지통모양의 재미있는 연필깎이라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뚜껑을 열고 연필을 깎으시면 됩니다. 올 플라스틱 제질인데, 상당히 연필깎임이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깔끔하게 깎이질 않아서 지금은 그냥 방에다 던져놓고 보는재미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Pentel Jolt automatic pencil 0.5mm

내일이 개학이고 신학기가 시작되고 하니 서점에 가서 노트도 사고 이런저런 필기구도 구입하면서 구입한 샤프입니다. 솔직히 집에 샤프는 넘쳐나지만 계속 쓰면서 좀 질려버린 면도 없지않아서 이번 기회에 샤프좀 새로 구입해서 써보자는 마음으로 골른제품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오토매틱이라고 쓰여있는데 사실 오토매틱 기능이 없는 요상한 샤프입니다. 대신 쉐이커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샤프나 필기구를 고를때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써서 대부분 디자인이 특이한 Uni의 제품을 주로 골라왔는데, 이 제품은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쉐이커 샤프들과는 정말 다른 멋지고 독특한 디자인이죠. 디자엔에 현혹되서 구입했지만 메이커도 펜탤이니 마음놓고 구입했습니다. 인디게이터.... 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쉐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