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ery in daily life

글 작성자: Ralrara

흔히 말하는 일명 명품필기구 브랜드중 하나인 파카.
저도 파카를 상당히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뭐 물론 만년필이 10만원 넘어서야 제가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흠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파카45는 예외.)
흔히들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파카제품은 벡터와 죠터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벡터는 주로 수성펜으로 많이보이고, 죠터는 유성볼펜으로 많이 보이죠.
두 제품다 저가형이지만 벡터는 최근 디자인이 바뀌어서 과거의 후진티를 좀 벗어났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죠터는 언제나 한결같은 디자인이죠. 디자인이 한번변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주 과거에.
이번에 죠터볼펜이 또 저에게 들어왔는데, 죠터는 많이 있지만 로고변경이후 생산된 죠터는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네요.
사실상 파카의 로고가 바뀐것도 오래전이지만 말입니다.
간단히 3가지로 요약하면..

둥근링에 화살박힌 과거의 로고.
알파벳 P자에 화살스타일로 그려진 로고.
그리고 지금 과거로 되돌아옴.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이미지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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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의 죠터나 벡터나 저가형케이스는 2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종이로 제작된 겉케이스와 내부의 플라스틱케이스.
과거에는 그냥 종이케이스에 커버를 벗기면 하드쿠션케이스에 펜이 끼워져있고 보증서하나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세심(?)해진 저가형제품들의 케이스.

로고가 역시 신형으로 새로 찍혀있고 정품인증 홀로그램이 붙여져있습니다.
True icones in the making... a distintive Parker Collection.
(아 해석이 귀찮아요. 머리속으론 해석이 되는데 언어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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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상단을 보면 내부 플라스틱케이스를 꺼내기 쉽게 홈이 나여져있습니다.
손을 잡고 끌어내면 됩니다. 

A Parker writing instrument is 
a precious personal possession
an extension of its owner`s
personality.
요컨데 파카필기구 가지면 사용자 인격 돋는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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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케이스
덮게로 여는방식이 아니라 도어형으로 우아하게 관을 열듯이 열어주면됩니다.
보증서와 펜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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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해서 보증서에 적혀있는 파카의 설명도 달라졌습니다.
어찌됬는 파카께서 만년필 만들려 했다는 이야기는 기본 베이스.
뒷면을 보면 사용법과 보증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보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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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터의 외관입니다.
대부분 이런 디자인을 보면 딱 명품브랜드의 저가형 볼펜이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물론 국내회사들 몇몇보면 이런디자인 따라서 싸구려 볼펜을 만들기도 합니다만....
쉐퍼도 그렇고, 이런 디자인이 저가형이면서도 나름 명품의 자태를 내는 좋은 디자인입니다.
날렵하게 빠진 선과 심플하면서도 돋보이는 디자인이 죠터를 빛내주는 요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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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하단에는 파카로고가 음각처리되어있습니다.
파카의 새로 바뀐 화살촉로고가 적혀있고 그 옆으로 PARKER가 적혀있습니다.
맨 처음의 P와 마지막의 R의 크기가 크게 처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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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하면 떠오르는것은 화살촉.
파카 필기구의 제품은 파카의 상징인 화살촉디자인의 클립이 사용되어져 있습니다.
벡터를 보면 화살촉 디자인이 좀 그렇게 되어있지만... 죠터는 확실하게 화살촉 느낌을 내어줍니다.
클립의 강도가 세기 때문에 자칫 클립을 무리하게 벌이다간 말로 이룰수없는 불상사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클립은 적당히 벌려 필요할때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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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부.
이상하게 이전 파카로고가 박혀있네요.
부품이 남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노크할때의 찰캉찰캉소리는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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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의 선단.
날렵하게 빠졌습니다.
펜의 리필심은 ISO 규격에 따라 제작되어있기 때문에
ISO 규격을 사용하는 모든 리필심을 호환됩니다.
규격이 같다면 안의 잉크의 품질에 따라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겠죠.


-------------------------- 그냥 끝내기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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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죠터를 꺼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80년대 미국산 죠터, 로고변경이전 죠터, 그리고 신형죠터.
미국산 죠터와 현재 생산되는 죠터는 세세하게 보면 차이점이 많이 나지만
간단한 구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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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만 봐도 구별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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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구형 리필심까지.
위에는 영국산 구형.
아래는 미국산 구형.

파카죠터는 상당히 제 손에 많이 들어왔고 또한 많이 떠난 볼펜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색상을 보았지만, 구입할 기회라던가 딱히 그런 맘이 들지는 않아서 지나친게 많네요.
파카 공홈에 보니 죠터 프리미엄이 있더군요. 이것도 한번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간만의 리뷰에요.
잘 썼는지 아니면 이상한지 저로서는 솔직히 감이 안 잡힙니다.
그만큼 공백이 너무 커서 블로그나 카페에서 리뷰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랬만의 리뷰니 반가움을 표하면서 봐주셨으면 감사하고요
질문거리나 그런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리고 리뷰를 잘 보셨으면 댓글을 또 달아주는것도 작성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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