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1 [16.06.20] 긴자 이토야 방문. 근 한달동안 워홀관련으로 포스팅이 없었는데 맥날에서 일 시작하고 일 배우고 퇴근하면 돈도 없어서 집에서 빈둥거리는게 근 한 달간의 일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 아는분에게 대행도 해드리면서약간의 자금이 생겨서 이전부터 일본에서 가보고 싶었던 이토야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파문구, 페이펄, 핫트랙스 등등 문구관련 체인이 있는 반면에 일본에서는 주로 문구점의 체인보다는한 마트에 문구코너식으로 판매되는게 보통입니다. 왠만한 마트라도 구비되어있는 품목이 한국 문구점보다 다양하다는게 음...그래서 굳이 문구점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었는데 13년인가 일본 여행전에 구입했던 여행가이드북에서 봤었던 이토야가 생각나더군요.여행때는 일정때문에 시간을 못 내봤는데 워홀이고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긴자에 있는 .. 2016.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