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텔11 Pentel P365 어느새 입대한지도 1년이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남은 군생활이 6개월정도 남은걸보니 생각보다시간이 참 빨리도 가네요. 입대하는동안 리뷰를 아예 못하다싶이 했었는데 이번에 광화문에서새로이 지른게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부대안에서는 보드마카, 볼펜이외에는 거의 안쓰는데 공부하느라샤프를 쓰고 또 이걸 주머니에 넣고 훈련을 다니다보니 성한게 하나도 없네요. 처음에는 그래프시리즈에서 뭔가 새로이 나왔다보구나 생각했었습니다.그런데 펜텔 일본 홈페이지에 가보니 딱히 언급은 없더군요. 게다가 바코드를 보아하니 일본펜텔에서 제작한 제품으로보이지도 않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이 그래프시리즈를 딱 생각나게합니다. 그래프600에 1000을 합친듯한... 메탈 팁도 그래프시리즈에서보여왔던부분이고 특히 듀얼그립이라던가 이런부분이 .. 2014. 6. 16. Pentel Crystal Correction Tape. 팬텔 크리스탈 수정 테이프입니다.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에 맞게 외관이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제조국은 대한민국. OEM제조네요. 캡을 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시 부드럽게 테이핑되네요. 수정테이프를 다 사용하시고 나면 사이드에 보이는 PUSH버튼을 눌러서 리필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분해를 한뒤 리필을 해줍니다. Copyright 2011 랄라라. 2011. 1. 31. P203은 단종이 된건가. 일단 P20X 시리즈들은 여러분에게 제도샤프로써 상당히 친숙한 샤프입니다. 이 20X 시리즈의 기본배경에 대해 잠깐 말하면 Pentel JAPAN에서 과거에 P32X란 제품을 생산하다가 펜탤 아메리카쪽으로 넘어가면서 P20X로 이름이 바뀌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P20X 시리즈는 펜탤 아메리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는 일본에서 하고요. 문득 아메리카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 P20X 시리즈중에 203이 없어졌더군요..... P205A Black P205B Red P205D Green P207C Blue P209G Yellow P205 위로 203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홈페이지상에서 누락되어버리면 거의 맞기때문에.... 2011. 1. 26. Pentel 120 A3 DX 300엔대 저가형 제도 샤프펜슬. 저는 이 300엔대의 저가 제도 샤프펜슬중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야할까요... 주로 보이는 2 제품. 제브라의 드라픽스 300과 팬텔 120 A3 DX 입니다. 드라픽스 300이 심경도게라든지 기본적인 제도샤프의 모든것을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면 120 A3 DX 는 일반적인 필기와 제도 두 용도에 맞추어진 제품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120 A3 DX의 외관입니다. 메탈 팁 - 그립 - 바디 - 클립 - 노브의 기본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블랙 색상외에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색상의 차이는 노브, 바디의 색상차이를 제외하면 차이는 없습니다. 중결부분에 심경도 표시계등이 있는 드라픽스 300과 비교하면 제도샤프이면서도 일반 필기용이라는 분위기를.. 2011. 1. 21. Pentel 신제품 VICUNA 볼펜. ペン全体を包む、透明感のあるレイヤードボディ。 そこに描かれるのは、滑らかさを表現した流線形のスタイリッシュなラインです。また、握りやすい指紋ピッチをグリップ部分に使用。先進性と利便性が融合したボディを目指しました。 今回新たに開発したビクーニャ・インキは、油性ボールペンインキの粘度を極限まで下げ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従来の油性ボールペンインキの約1/40※の粘度を達成。油性ボールペンインキでは世界一の低粘度です。さらに低粘度の濃度を安定させるため、インキの顔料を高次元で分散させる新技術や新着色剤の使用により、濃く艶のある鮮やかな色合いを可能にしています。今までの油性ボールペンでは体験できない「なめらかさ」の誕生です。 ※油性インキボールペン。黒色インキにおける従来品の数値を100とした場合の比率。(2010年1月当社比) 書き始めのカスレを限りなくゼロにする。それを実現したのはビク.. 2010. 11. 2. Pentel Ain 블랙지우개. ZEAH06KA.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우리나라에 아인블랙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지우개가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엔 아인 블루, 레드 지우개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런 소식없이 나타난 지우개죠... 그래서 이번 리뷰를 시작하기전에 정보량이 한참 부족한 이 지우개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팬텔 일본사이트, 아메리카사이트에 접속해서 미친듯이 정보를 찾아봐도 이 녀석에 대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미스테리네요..... 펜탤재펜에 문의메일이라도 날려봐야겠습니다. 그럼 이 미스테리한 지우개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우개의 크기는 흔히 보이는 아인지우개의 Small 사이즈입니다. 라지사이즈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일단봐도 지우개가 아인지우개를 흑백처리한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어째 이 블랙이라는 지우개에 대한 새로운 언급이 없는.. 2010. 9.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