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들..407 Pentel Jolt automatic pencil 0.5mm 내일이 개학이고 신학기가 시작되고 하니 서점에 가서 노트도 사고 이런저런 필기구도 구입하면서 구입한 샤프입니다. 솔직히 집에 샤프는 넘쳐나지만 계속 쓰면서 좀 질려버린 면도 없지않아서 이번 기회에 샤프좀 새로 구입해서 써보자는 마음으로 골른제품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오토매틱이라고 쓰여있는데 사실 오토매틱 기능이 없는 요상한 샤프입니다. 대신 쉐이커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샤프나 필기구를 고를때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써서 대부분 디자인이 특이한 Uni의 제품을 주로 골라왔는데, 이 제품은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쉐이커 샤프들과는 정말 다른 멋지고 독특한 디자인이죠. 디자엔에 현혹되서 구입했지만 메이커도 펜탤이니 마음놓고 구입했습니다. 인디게이터.... 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쉐이커.. 2010. 3. 1. Uni Signo micro 207 한정색상 한정이라고 써져있어서 구입을 해봤는데..... 한정색상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성펜 없어서 구입한게 구입동기라고... 해야겠죠.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기존 마이크로 207 제품에 색만 좀 변화시킨거라고 해야겠네요. 207제품엔 꼭 있어야할 207 로고. 노브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207 제품에는 시그노 특유의 멋진 클립이 있죠. 그립은 반투명으로 변경되었습네요. 고무러버그립인건 똑같습니다. 선단이 스텐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뀌었고요. 2010. 3. 1. Pentel Hi-polymer SUPER 계산대에서 아인을 고르려는데 커다란 글씨로 뭔 특가할인이라고 써놓고 이 하이폴리어 슈퍼 마름모 샤프심을 팔더군요. 개당900원이라 일단 2개 집어왔는데 당최 뭐가 특가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몇달전에 구입한 하이폴리어 마름모 0.4mm 샤프심 구형 이후의 오랜만의 마름모 샤프심을 구입하네요. 신형인...것 같습니다. 구형 마름모 샤프심을 좀 보자면 대부분 스티커도 이상하게 붙여져있거나 캡의 마무리가 엉망이어서 좀 짜증났던 적이 있는데 이건 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캡을 닫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펜탤 샤프심도 꽤 오랬만에 쓰게되네요 2010. 3. 1. 스테들러 트레디션 763 원래는 그라파이트 763까지 모두 구입할려 했으나 제겐 부모님의 카드가 있어서 그냥 하나 집어왔습니다. 이제 그라파이트 3개 색상만 구입하면 763 다 모으는 샘이군요. 빨강과 검정의 트레디션 고유의 색 조화는 노리스에서 보이지않는 특유의 강렬함이 있습니다. 이 녀석도 소장함에 들어가겠네요. 실사로 굴리면 지우개가 검정으로 변하니... 2010. 3. 1. 리뷰함. 내일이 고2 되고 개학도 하고 이러니 노트와 필기구 몇개좀 구입했습니다. 고로, 리뷰올림. 2010. 3. 1. Rotring 600 series range 상당히 유용한 정보일듯... 출처 : dave씨 블로그 2010. 2. 28.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