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심9 [스테들러 Story 5.] 스테들러의 샤프심. 샤프를 쓰면서 샤프심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것은 정말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저가에 양도 많은 세라믹 샤프심을 주로 사용하고, 필기구 모으는 사람들은 팬텔의 아인이나 그외 하이폴리머 유니 슈 등등의 200엔대의 샤프심을 주로사용한다. 그리고 좀 소수지만 독일제 샤프심을 이용하는 사람도 보인다.(나도 스테들러 샤프심을 애용한다.) 독일제 샤프심의 특징은 12개입에 고가의 가격에 팔린다는 것이다. 독일제 중에서 스테들러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그 다음으로 파버카스텔 (주로 매니아들이 사용.) 로트링샤프심 (버리고 싶음.) 이 사용되고 있다. 스테들러의 샤프심들. 위에서 부터 마스 마이크로 카본, 마스 마이크로 컬러, 1.3mm 심, 메카니컬 팬슬 샤프심이다. 스테들러 샤프심.. 2009. 1. 22. [Ralrara`s] 고강도 시리즈 2가지. 성능비교 우리나라 샤프심중에서도 고강도 시리즈는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아 고강도 샤프심과 모닝글로리, 이마이크로 등등등..... 이번엔 모닝글로리를 제외한 이마이크로와 동아 샤프심의 성능을 비교하겠습니다. 동아 세라믹 골드 고강도 심과 이마이크로 제도 플러스 고강도심. 심통에서는 세라믹골드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흠... 샤프심통 설명은 안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기본적인 사항은 세라믹 골드 : 가격 500원, 심경도 : HB, 심의 굵기 : 0.5mm, 심의길이 : 70mm 40pcs. 제도 플러스 : 가격 500원, 심경도 : HB, 심의 굵기 : 0.5mm, 심의길이 : 60mm 20pcs. 이것을 기준으로 성능을 비교 하였습니다. 샤프심의 마모량 테스트. 심 마모량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2009. 1. 16. 국산 샤프심 3가지. 그 성능은? 저는 초등학교 한 5학년때 즈음에 샤프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주로 연필을 사용하고 있었죠. 샤프사달라고하면 엄마가 건방지다, 아니면 필기체 이상해진다는 이유로 사주지 않았습니다. 뭐 5학년때 제도천으로 처음 샤프를 사용하게 되었지만요...... 요즈음은 학교에선 샤프는 필수상품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는분들도 다들 샤프 하나씩은 쓰고 계시겠죠...... 일반 분들은 일제샤프심이나 독일제 샤프심은 잘 안쓰십니다. 대신 국산샤프심을 주로 사용하시죠. 솔직히 싸다는 점에서 주로 사용하시는듯 합니다만,,,, 세라믹XQ 같은 샤프심은 매우 저급이어서 사용하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싸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국산샤프심 3가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샤프심.. 2008. 12.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