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서랑 계획서 막 3개씩 써보고 하나 골라서 다시 일본어로 옮기고 서류떼고다니고 웹 사이트 검색해가면서
죄다 혼자 준비하느라 좀 걱정도 많았는데 첫 시도에 한번에 붙어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4~5월즈음을 기점으로 출국하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동안 일본어 공부랑 워홀가서 사는법좀 주변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얻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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