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몰스킨같은 노트를 하나 구매하고 싶었었는데 늘 자금의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구매를 못하고 있었죠.
저번 일본여행에서 간단하게 둘러보다가 가격도 무난해서 구매해본 지퀀스 노트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시그니쳐 모델인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모델도 다양하더라구요.
태국브랜드에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60라는 네이밍답게 노트 자체가 상당히 유연합니다.
노트를 펼쳐서 180도 뒤로 접는것도 무난하게 가능해서 여러모로 활용성이 좋아보입니다.
1자로도 잘 펴지고,
잘 젖혀집니다.
하드커버가 없는제품이라 손에 간단히 들고 메모할때 불편하다 하실분들도 있을거같네요.
자석책갈피가 있어서 메모하던부분을 표시하는것도 간단하게 가능.
노트 겉면 띠 뒷면에 적혀있는 간단한 특징들.
굿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한 제품이네요. 이런 류의 노트들이 비슷해 보일수도있는데 자석클립과 이런부분이 좋게 평가된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2018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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