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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스테들러 에르고소프트 색연필 리뷰 올리겠습니다. 제주도 다녀오고 주말에 윈도7 까느라 컴을 못했네요 2010. 3. 31.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음,.... 날씨때문이랄까 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던 제주도 수학여행. 사진폭탄 날립니다. 100% 제 모습은 없습니다. 2010. 3. 24.
제주도 갑니다. 수학여행 크리.... ㅡㅡ 내일인 21일에 가서 23일날 돌아옵니다. 젠장... 2010. 3. 20.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 랄라라입니다. 2008년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전환한후 나름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다른 유명 블로거분들과는 달리 풍성한 내용이 있는 리뷰가 아닌 축약되고 필요한 부분만 쓴 간단한 리뷰, 필기구 관련 유용정보등을 올리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작성한 게시글들과는 달리 댓글이 너무 없는듯하여 허전하네요. 저도 댓글을 먹고 삽니다. 힘들게 글을 썼는데 그냥 보고 나가버린다면 제 마음은 좀 씁쓸하죠. 귀찮더라도 글 잘봤다거나 좋은 정보가 되었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저는 파워업을 하게 되겠죠??? 2010. 3. 18.
Penac Double Knock 더블노크 샤프펜슬. 몇년전만 해도 더블노크 샤프중에서는 이 페낙 더블노크 제품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좀 그 인기가 사그라들은듯 싶습니다. 저도 사당히 애용했던 제품이지만 테크니카-X 구입하고 이제 안 쓰는 제품이 되어 버렸지요... 기억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원래 그립이 수류탄 그립이었는데 저런 밋밋한 그립으로 바뀌어 버렸죠. 저는 수류탄그립이 더 좋습니다만. 유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로 있는건 아닙니다. 2010. 3. 13.
스타빌로 Exam Grade 연필깎이 원래 연필깎이는 스테들러나 쿰, 아이젠쪽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스타빌로는 정보도 없던터라, 휴지통모양의 재미있는 연필깎이라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뚜껑을 열고 연필을 깎으시면 됩니다. 올 플라스틱 제질인데, 상당히 연필깎임이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깔끔하게 깎이질 않아서 지금은 그냥 방에다 던져놓고 보는재미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