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7 스테들러 자회사 Eberhard Faber를 파버카스텔에 팔았다..???? 스테들러 인터네셔날이 이런 글이 있더군요. 자세한 해석은 되지 않습니다만, 대충 스테들러 자회사였던 Eberhard Faber를 파버카스텔에 팔은듯한 내용이더군요. ------------------------------------------------------------------------------------------------- Joint press release from STAEDTLER & FABER-CASTELL STAEDTLER sells trademark rights for ‘Eberhard Faber’ to FABER-CASTELL With the integration of the products from the company Eberhard Faber GmbH – in particu.. 2010. 2. 21. 내일은 설날입니다. 고로 저는 돈받으러 할머니댁을 갑니다. 디맥 테크니카도 없고 유빗도 없는 황무지 강서구로.... 2010. 2. 13. LYRA orlow-techno 컬러 홀더심 일단 LYRA 라는 회사가 매우 생소하게 들리실겁니다. LYRA 라는 회사는 역사도 200년이 넘고 다른 외국에서는 인지도가 꽤 있는 회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수입사가 있는지 없는지, 제품도 찾아보기 힘들어 인지도가 매우 없는 회사입니다. 한번 화방에 들러보니 이 컬러홀더심이 있길래 구입을 해본 제품입니다. 꽤 오래된 제품이라..... 가격도 2000원,,, 일단 홀더심의 외관을 살펴보면, 남색의 심통과 주황색의 로고, 그리고 제품구성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스티커쪽에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군요... 12개입에 색상은 초록색입니다. Offnen lift here.... 이곳을 밀어 열어라..??? 대충 저 부분을 열라는 뜻이겠죠. 어쨌든 색상은 스티커로.. 2010. 2. 9. 마이크로 칼라 옥스 2000 기존 검정색의 옥스에 색다른 색을 넣어 만든 샤프인 칼라옥스. 제가 생각하는건데 칼옥1000은 성공이고 칼옥 2000은 망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색을 그렇게 넣었는지..... 쓸데없이 파스텔톤 색을 넣어 망쳤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일전엔 칼옥 1색상 빼고 다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은 분홍색을 제외하고 다 팔아버렸습니다. 케이스입니다. 기본적인 마이크로 2000원대 샤프를 집어넣는 케이스에 종이케이스만 끼워넣은 형태입니다. COLOR OX 2000과 색깔띠가 표시된 종이케이스가 보이네요. 케이스 측면입니다. 단순하게 COLOR OX 2000 이 적혀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보증서가 적혀있습니다. 종이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측면에는 다음과같이 제품색상과 색을 맞춘 스티커가 붙.. 2010. 2. 7. 스테들러 코리아 신제품 업뎃 됬는데... tradition text 110 권장소비자가격 ₩800 ㆍ전문적인 용도 및 일반 필기용 연필 ㆍ심 등급: HB, 2B, 4B Noris® 120-2 권장소비자가격 ₩600 ㆍ제도 스케치 및 일반 필기용 연필 ㆍ심 등급: HB 334 PR 12 권장소비자가격 ₩10,000 왓더.......... 연필 2개는 원래 있던걸 이제야 홈피 업뎃을 하다니.... 2010. 1. 27. STAEDTLER NORIS-STICK 434 작년에 한 문구점에서 구입한 노리스 스틱 434 볼펜입니다. 스테들러 구형 제품은 많이 봐왔지만 이 녀석은 처음보는 제품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하니 한번 구입을 해본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노리스 제품군의 특징인 노란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멋지네요 스테들러 구형로고와 대문자로 씌어진 제품명. 스테들러의 구형 제품들의 제품명은 대부분 이런 형식으로 쓰여지는것도 특징이긴합니다. 심의 굵기는 다음과같이 펜의 끝부분에 양각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F굵기로 0.7mm굵기가 되겠네요 워낙 저가형제품이다 보니 캡은 플라스틱에 클립이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제품을 보자니 클립이 없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팁이 무지하게 길죠??? 2010. 1. 2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