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7 스테들러 마스 마이크로 그래프 F 0.3 현재는 단종된 스테들러의 제도샤프인 마스 마이크로 그래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저는 마이크로그래프F 0.3mm 풀셋을 얻게되었습니다. 상태는 마음에 듭니다. 하늘색바디에 스텐레스 고유의 색의 조화는 가히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 현재 생산되는 마이크로 779 제품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은색의 멋진 로고. 로고에 스테들러 회사 로고가 안 찍힌게 나름 이상하긴 합니다. 회사로고는 클립에 음각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파버카스텔에 찾아 볼 수 있는 클립에 달린 심경도표시계. 저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노란색 심보관통. 클리너핀이 달린 지우개. ㅁ자 홈이 있는 노브. 완벽한 구조입니다. 마이크로 그래프의 최대 매력이라면 바로 이 그립입니다. 삼각뿔형태의 그립은 감탄을 자아.. 2009. 4. 18. 자바펜 신제품 1. 보다 섬세하고 가는 필기선의 세필형 파이프팁 타입 중성펜 저점도 잉크 사용으로 보다 부드러운 필기감을 연출 국내 최소 0.12㎜정밀스프링으로 잉크의 역류방지와 끊김해소 역류방지 스프링의 미세한 압력으로 과도한 잉크 유출을 절제 뚜껑을 장시간 열어 놓아도 일체 자연 건조가 되지 않아 항상 안정된 초필감 맑고 투명한 PC와 AS재질로 크리스탈 같은 선명한 색상 138mm x 9mm의 사이즈 0.3㎜와 0.4㎜ 두 가지의 볼 사이즈 필기거리 0.3㎜는 850m이상, 0.4㎜는 650m이상 0.3㎜는 10가지 색상, 0.4㎜는 흑·청·적 3색만 몸통의 실크 인쇄면 6㎜이상으로 두줄 인쇄가 가능 자바가 드디어 하이테크를 모방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9. 4. 8. 팬텔 2009 신상품. (2) 슬리치마저도 멀티펜으로 나오는구나.. 2009. 4. 8. 팬텔 2009 신상품. (1) 製品名 硬度 製品符号 小売価格 包装単位 単品JAN 10本用JAN カートンJAN ぱんだとしろくま キャンペーン仕様Ain0.5 HB C255W-HB ¥210 (本体価格 ¥200) 10個×20箱 256751 256799 - B C255W-B 256768 256805 - パック仕様ばんだとしろくま キャンペーン仕様Ain0.5 HB XC255WHB 5個×20袋 256775 256812 256850 B XC255WB 256782 256829 256867 에너겔이 새로운색상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왔네요. WWF의 로고를 달아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일까요.... 아직은 자세한 해석이 필요하지만 WWF 단체의 로고인 팬더의 그림을 붙이고 나온 아인샤프심 입니다. 2009. 4. 8. 미국팬텔 P205/7/9 카탈로그. This technical drafting pencil with an industrial design features a 4mm fixed sleeve for template work and technical drawings. Metallic-mesh grip for precision and control. Available in 0.5mm, 0.7mm and 0.9mm. Refillable with Pentel Super Hi-Polymer® Lead and Z2-1 refill eraser. P205A Black P205B Red P205D Green P207C Blue P209G Yellow 2009. 4. 8. STAEDTLER Mars Lumograph 100. 연필 1930년대 처음 생산이 시작된 마스 루모그래프 연필. 마스 루모그래프 200 홀더심이 1904년에 첫 생산됬으니 기본적으로 루모그래프의 역사는 1904년 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연필에서는 1930년대 첫 생산이 시작된 마스 루모그래프 2886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스텔9000이나 마스 루모그래프나 모두 디자인은 변하지 않았다. 변한것은 로고뿐. 특히 마스 루모그래프 같은 경우에는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면서도 클래식컬한 멋이 안나는데 로고의 변경하나가 이렇게 연필을 클래식함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버린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스테들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유럽. 특히 독일쪽 회사들은 타스 케이스 디자인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조금 신경을 써봤자 일러스트만 화려하게 꾸몄을뿐. 스테들러 같.. 2009. 4. 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