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7 [Collection 4] rotring rivette FP F nib 오늘 백화점에서 산 따끈따끈한 녀석. 만년필 자체에는 이름이 없어서 케이스의 가격표를 뜯어내니 이름이 보이더라. F닙인데.... 그냥 실사굴려야 겠다. 2009. 2. 2. [Collection 3] 스테들러 노리스 스틱 434 그냥 신기해서 구입했다. 팁이 더럽게 길더라..... 라이터로 지져서 좀 나오게 할려다 팁이 떨어졌다.(수리중...) 2009. 2. 2. [Collection 2] 스테들러 노리스 125 20 2/3 노리스 색연필 반반 잘라서 붙여놓은거 같다. 전체적으로 빨간색으로 페인팅한뒤에 파란색으로 페인팅한 흔적이 보인다. 2009. 2. 2. [Collection 1] STAEDTLER Mars Micrograph F 0.3mm 좋긴한데 노크시 쇠음이 안습... 2009. 2. 2. 스테들러 노리스 트리플러스 슬림 색연필. 솔직히 색연필같은 곳은 대부분 코끼리 색연필로 스테들러가 휘잡고 있는데 화방쪽으로 가면 파버카스텔이 다 잡고 있어서 스테들러는 그냥 유아용 필기구 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게 사실.....(이제와서 화방쪽으로 가면 망하는 지름길이고....) 스테들러도 여러가지 색연필을 제작했는데 그 중에서 내 눈에 띄는 색연필이 있었다. 우와~~~ 디자인 참 멋지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구입하기 전에 누나가 쓰던 텍스트서퍼 드라이 형광색연필과 디자인이 매치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럼 뭐 어떤가 예쁜데. 게다가 제품 진열대에 놓여있는 ABS 부러짐 방지코팅 처리를 했다는 것은 또 나의 궁굼증을 표시하게 해주었다. 기본적으로 연필에 코팅을 해놓지만 그건 아마도 ABS 는 아니고 파버는 SV코팅이라고 표시하지만 스테들러는 .. 2009. 2. 2. [Ralrara`s] monami Gripix 0.5mm. 설날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문구점도 쉬고 집에서 뒹굴기도 싫어서 부천역에 나갔습니다. 이마트에서 이런저런거 둘러보다가 마땅히 살것도 없고해서 이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그리픽스 샤프를 구입했습니다. 그리픽스는 제가 예전부터 요즘나오는 국산의 명물이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던 샤프이기도 합니다. 그리픽스 계열은 이미 샤프심에서 품질을 입증했기 때문에 그리픽스의 품질에 대해서는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던터라 별다른 실망을 가지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모니미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의 설명입니다. 제품특징: * 트위스트형 지우개, 부드러운 필기감 * 필기시 손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부드러운 고무그립 * 0.5mm 솔직히 그리픽스가 좀 전문가용과 일반 필기용을 겸하고 있는만큼 0.3mm 나.. 2009. 1. 2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