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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Story 6.] 스테들러의 형광펜. 학생들이 필기할때 주로 밑줄을 그을때 형광펜은 그 위력을 발휘한다. 요즘 몇몇 학생들은 라이너펜등으로 밑줄을 그어버리지만 아직도 형광펜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해 사용되고 있다. 스테들러에서도 기능이 풍부하고 품질이 좋은 형광펜 3가지를 제작하고 있는데, 일반 필기를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사무용으로서의 기능도 충분해서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들러의 형광펜(색연필.)들. 위에서 부터 텍스트서퍼 클래식, 트리플러스 텍스트서퍼, 텍스트서퍼 드라이. 기본적으로 스테들러의 형광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 기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 두 문구는 잉크젯 세이브기능과 copy proof 기능을 알려준다. 이 두기능에 대한 설명을 보자. 스테들러의 모든 형광펜은 형광펜으로 글을 쓴뒤 팩스나 복사등을 하면 글.. 2009. 2. 5.
마스 르모그래프 제도용 고급 연필 F부터 2B까지, 심의 강도가 올라갔습니다! 스테들러에서는, 제품을 보다 사용하기 쉽게하기 위한 연구를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F(으)로부터2B까지의4경도를 원재료의 엄선과 제조 방법의 개선에 의해, 높은 필압에 대해서 강도를 폐사비로 약20%up했습니다. 이전의 제품에 비해, 심이 줄어 들기 어렵기 때문에 연필을 깎는 회수가 적어집니다. 또, 입자 구조가 원형 모양이 되어 있어, 지면에서의 저항이 적기 때문에 심분이 적고, 보다 매끄럽게 필기할수있습니다. 새로워진 마스 르모그래프를 부디 사용해주세요. 출처:스테들러 재팬. 우리나라에서 수입되는 제품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2009. 2. 5.
뜻하지 않은 발견. 어제 몰컴중에 1시가 거의 다 되서 아빠가 오는바람에 저의 10시~3시 몰컴대작전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서 뒹굴면서 아빠랑 있는것도 끔찍했기 때문에 저는 간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번에 피방가서 본 송내역앞의 현대화방이란곳과 송내남부역에서 학교에서 인천대공원 갈때 버스 기다리면서 본 문구점 2곳을 목표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도착한 현대화방. 욕나오더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구경할때 뭐 사냐고 계속 물어보고 좋은것도 없고 아 루모그래프 70년~2005년 버전은 널렸더군요. 그래서 주황색의 마이크로 세라믹펜 하나 사서 나왔는데 그 사는과정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일단 세라믹펜에 분명히 500 이라고 가격이 표기되어있는데 그 사람이 못보고 1000원 내라고 .. 2009. 2. 5.
학원에서 '파이'를 들으며 만들어봤다. 아.......................................................... 2009. 2. 4.
[Collection 6] rotring Tikky 오토메틱. 내가 태그를 버린걸 땅을치고 후회한다. 2009. 2. 2.
[Collection 5] rotring Tikky Special 핑크 마블링 색 한번 더럽게 이쁘다.... 솔직히 성능은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지만...(제도천 보단 좋잖아!) 200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