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ow 7

TOMBOW MONO graph zero

톰보우에서 모노 그래프가 처음 발매되었을 때 클립 노크 방식에 쉐이크 기능을 보고 이게 제도용이라 나온 제품인지 필기용으로 나온 제품인지 혼란스러워서 구매를 패스하고 그 뒤에 나온 모노 그래프 원 샤프펜슬의 사이드 노크에 실망을 한 뒤로 모노 그래프 시리즈랑은 좀 멀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고쿠요의 샤프펜슬을 주로 사용하는데 갑자기 룰렛그립이 있는 제도 샤프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충동적으로 모노 그래프 제로를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발매했던 당시부터 구매는 해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대면서 구매를 안했었는데 이전 모노 그래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본격적으로 제도샤프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게 마음에 드네요. 톰보우에서도 모노 그래프의 상위 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했습니다. 모노 그..

TOMBOW MONO TOUGH

모노 지우개 라인의 신작 모노 터프입니다. 터프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을법한 네이밍인데 지우개가 찢어지거나 손상되는 거에 강해져서 그렇습니다. 사실 지우개를 써오면서 그렇게 지우개가 찢어지거나 한 게 그 점보지우개인가 저렴한 지우개들을 쓸 때나 봤지 마스 플라스틱이나 아인 지우개나 이런 지우개를 쓸때는 별로 느껴본 적이 없어서 의아했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런 수요가 있기때문에 개발되어서 나온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형 60엔에 대형 100엔이라는 가격이면 기존 모노와 차이가 없는 가격입니다. 이런 기능달린 지우개는 뭔가 가격을 더 붙여서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찢어지고 변형되는 등등에 강한 터프한 지우개... 독자형상의 슬리브가 지우개에 걸리는 부담을 분산. 간단한 지우개의 특..

Stationery Review/Eraser 2019.12.05 (2)

TOMBOW 지우개 신제품 MONO TOUGH 11월 28일 발매.

톰보우에서 종래 당사 제품 대비 약 8배의 강도를 지닌 모노 터프를 11월 28일부터 발매한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大와 小의 2가지 사이즈로 발매되고 小 사이즈가 60엔 (세금포함 66엔) 大 사이즈가 100엔 (세금포함 110엔) 의 가격으로 발매 될 예정입니다. 지우개의 강도뿐만 아니라 지우개가 찢어지거나 슬리브에 먹히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대각선의 슬리브와 집는 위치의 가이드를 해주는 화살표 마크, 사용의 편리를 위해서 타 사의 제품에도 보이는 슬리브의 절취선 등등 기존 모노에서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시도가 많이 보인 제품입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듯하고 지우개 자체의 성능이 어떨지 제일 궁금하네요. ⓒ2019 랄라라.

필기구 관련 정보 2019.11.20 (2)

TOMBOW 8900 70주년 기념세트

독일쪽을 보면 파버카스텔의 카스텔9000, 스테들러의 마스 루모그래프. 둘 다 발매역사도 깊은 회사의 롱 셀러이자 대표적인 연필입니다. 일본에서 이러한 연필에 해당되는게 아무래도 미쓰비시의 9800, 톰보의 8900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차이점은 독일의 두 연필은 상위급 라인업으로 계속 제작되고 있지만 일본의 두 연필은 일반 사무, 필기용으로 등급이 내려오고 상위라인으로 각각 하이유니, 모노시리즈로 제작되고있다는 부분이네요. 좀 더 간단하게 8900의 역사를 이야기해보면 태평양전쟁 종전 3개월후인 45년 11월에 사진수정용으로 나온게 시작입니다. 8900이전에도 8800연필이 1936년에 발매되어 팔리고 있었는데, 8800의 의미가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를 보고 지은 이름이 아닐까 한다고 하네요. 진짜 ..

TOMBOW MONO 50주년 기념세트

전에 포스팅했었던 (https://ralrara.tistory.com/398) 모노 50주년 기념 세트가 발매되었습니다. 7월 5일 발매인거까지 다 적어두고선 정작 6일 발매인 줄 알고 5일에 집에서 잠만 자다가 오늘 깨닫고 허겁지겁 나와서 구매했네요. 사실 어제 잠깐 역 앞에 들러서 로프트랑 서점 둘러봐도 안 보여서 6일 발매인가 보다~ 하고 지나친 감이 있었어서 이케부쿠로에 도큐핸즈까지 걸어가려 했는데 운 좋게 아카바네 역 앞 이토요카도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살 때 첫 사진처럼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세트가 들어있는데 지우개를 딱히 잡아주는 게 없어서 케이스 벗기고 뒤집으면 지우개들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뱃지는 아무래도 종이 케이스를 접힌 걸 빼서 뽑아야 할 거 같은데 뱃지를 쓰지는 않을 거라..

톰보우 모노컬러 탄생 50주년 기념세트 발매예정.

톰보우는 올해로 모노 시리즈의 청 백 흑의 '모노컬러'가 탄생한 지 50년이 되는 걸 기념하여 오는 7월 5일 일본 전국 문구점에 한정발매한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600엔(소비세 포함 648엔)에 4만 5천개 한정이라고 합니다. 초대 1969년부터 지금까지의 디자인 변천사를 하나에 담은 기념 세트입니다. 지우개 5개에 플러스로 모노 지우개 배지도 포함되어있네요. 초대 모노 지우개는 지우개 내부에도 로고 프린팅이 되어있었다는데 그 부분도 재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지우개 슬리브 측면에는 50th ANNIVERSARY SINCE 1969가 적혀있다고 합니다. 한정수량이니 내부 까 보려면 2개는 사봐야겠죠?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아서 해볼 만할 거 같습니다. 3세대부터는 지금 봐도 꽤나 익숙한 디자인..

TOMBOW MONO / MONO R

스테들러 루모그래프, 파버카스텔 카스텔9000 등등 각 회사를 대표하는 연필들이 있습니다. 톰보우의 연필이라하면 역시 모노 연필이죠. 한국에서는 동네 문구점에서부터 팔리는 모노J랑 핫트랙스등의 전문 문구점에 가면 최근 쉽게 찾을 수 있는모노100이 팔리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두 라인업 이외에는 정식 발매가 되지 않고있는데최근에 이토야에 간 김에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모노에는 모노J - 모노R - 모노 - 모노100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심 품질에서 차이가 나는데 심의 내부 밀도등에서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모노연필이 모노시리즈의 첫 시작이자 기본모델이고 모노R 제품은 Regular의 R을 사용 고급적인 MONO의 이미지보다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고급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