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관소44 Tumblr를 시작했습니다. 소박한 이야기들 쓰고 필기구뿐만 아니라 제 취미나 이런얘기들이나 올릴려고 시작했습니다. http://ralrara.tumblr.com/ 많이 방문해주시고 하실분은 팔로우도 2010. 12. 21. 담주 화요일 시험끝나요 학교 시험이 더럽게 늦게 시작해서 복귀일도 늦어지겠네요. 담주 화요일에 시험이 끝납니다. 그 주말에 크리스마스나 다음날이나 교보 광화문이나 다녀올려고요... 필기구 잔뜩 사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SNS에서는 계속 놀고 있으니 그 쪽으로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트위터 : @Ral_rara 페이스북 : Ralrara(검색하시면되요.) 플리커도 있는데 원하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2010. 12. 17. 근황. 1. TOEIC 공부중입니다. 1월 정기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2. 필기구를 안 사고 있습니다. 3.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4. 만화책, 라노벨만 사고있습니다. 고로 인생 막장으로 사는중. TOEIC 스피킹도 볼거 그런데 너무 비쌈 2010. 11. 27. 요즘 영 리뷰를 올리지도 않는데 방문자수는 일정유지되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요즘 저의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리뷰도 안올리는데... 제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어오시는분이 있으시다면 참으로 죄송합니다. 빨리 이 체질 고쳐야겠어요... 음음..... 리뷰할 펜은 있지만 사진도 안 찍고... 이렇게나마 근황이나 올립니다..ㅇㅇ.... 1. 게임에 빠졌습니다. 2. 토익공부를 하고있습니다. 3. 망할 귀차니즘의 습격. 4. 라노벨에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정도 저의 근황입니다. 주말내로 리뷰 꼭 올릴께요...ㅠㅠ... 마하펜3로 방문자 다 잡아먹는 기분이...드는데...ㅋ 2010. 11. 2. 이웃 블로거 kossy님의 블로그가 잠시 문을 닫았네요. 机上はいつでも. 이웃 블로거 였던 일본의 kossy 님이 저번에 블로그 잠시 닫는다는 포스팅과 함께 블로그접속이 불가...됬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은분이셨는데... 아쉽게 됬네요. 2010. 9. 5. 나의 애용 필기구 2. 옥스포드 일본식노트. 노트. 사실 나는 필기구 수집을 해오면서 딱히 노트에 대해서는 그리 별 관심이 없었다. 노트는 그냥 모닝글로리 600원 짜리를 주로 써왔고, 때에 따라서는 스프링노트도 써왔지만, 그동안 써온 노트는 거의 대부분 모닝글로리의 노트를 써왔다고 해야할것이다. 한 1년전즈음에 그라나도님의 블로그를 보던중에 우연히 만년필 사용에 적합한 노트에서 옥스포드 노트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사실 원래 옥스포드 노트가 외국에 있는걸 알고있었고, 그 노트 또한 그 옥스퍼드 노트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울나라 꺼더라.... 일단 나도 기존 600원 노트를 쓰면서 상당히 불편함을 겪은적이 있었다. 바로 갈매기현상. 양지사에 잘펴지는 노트가 있지만... 어쨌든, 이런 불편함에 짜증나있을지경에 옥스퍼드 일본식 노트를.. 2010. 8. 22.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