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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보관소44

오르노 샤프를 잃어먹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샤프의 위치를 알지만 구할방도가 없다고 해야겠네요. 학교에서 뒷 사물함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실수로 오르노샤프를 툭 건드려서 그대로 사물함 뒤로 골인해버렸습니다. 꺼낼려고 별 짓을 다했는데 이 놈의 사물함은 무겁기만 하지요..... 좌절입니다. 닥터그립 풀블랙이나 새로 사야겠어요. 리뷰도 못해보고 샤프를 날려버렸군요.......ㅠㅠ 2011. 9. 6.
슬슬 봄이 찾아오고 저는 블로깅을 안하고있네요 돈이 생기면 냅다 코믹스, 라노벨, 오락실에 투자해버리고 간간히 필기류에 투자하네요.... 이럼 곤란한데 말입니다. 리뷰 쓸 필기구는 있지만 사고나서 2주정도 그냥 방치중입니다. 빨리빨리 리뷰를 써야겠어요 이번주엔 하나 꼭 적어야겠습니다. 2011. 5. 23.
국산 필기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사와 소비자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국산필기구는 않좋다, 외제가 더 좋다고들 말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사람들이 국산필기구를 쓰고 안좋다 하고 그걸로 끝나버리는데에 있습니다. 소비자라면 자신이 구입한 물건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점, 품질개선이 필요하고 생각되면 회사에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욕만 하고 그걸로 끝, 바로 외제로 돌아가죠. 소비자들이 구입한 필기구의 불편함, 개선점을 회사에 요청하고 회사에서는 그 의견을 수용하여 더 좋은 필기구를 만드는 이러한 소비자와 회사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우리나라 필기구 산업은 발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 4. 21.
스테들러 2011년 신학기 이벤트 스테들러 코리아 홈페이지들어가면 자동 팝업창이 뜹니다. 2월7일부터 스타트니 많이 참가하시길 2011. 1. 27.
게시판목록을 좀 변경했습니다. 원래 기타필기구 게시판에 지우개, 연필 이런 리뷰를 다 집어넣었는데 기타필기구 게시판 지워버리고 아예 종류별로 새로 게시판들을 만들었습니다. 기타필기구 게시판가서 원하는거 찾기 어려워할거 같아서요..ㅋ 2011. 1. 21.
IELTS 공부합니다. 2월 12일 TOEIC 보고 난뒤부터 시작합니다. 아직은 스피킹이나 라이팅부분이 부족해서 주로 그 쪽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6등급 이상 떴으면 좋겠어요. 2011.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