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관소44 복구완료 고장났던 컴퓨터 복구완료 했습니다.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재게 하겠습니다. 2009. 6. 6. BGM의 중요성을 알게되다 (꽃남.) 아나 무서워라... 순식간에 공포물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2. 26. 이마이크로 이제 다시 과거 마이크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과제는? 2001년도인가 마이크로의 부도를 뒤이어 마이크로의 생산공장을 이어받아 탄생한 이마이크로. 맞는지는 모르지만 21세기의 마이크로를 의미하는듯 하다. 정식적으로 마이크로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었지만(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21은 제대로 마이크로의 계열사임이 확인은 됬지만 과거 마이크로의 제품군은 거의다 이마이크로가 가지고 있는 상황. 초창기때에는 마이크로의 남은 제품들로 어느정도 잘 버텼지만 그 이후 이마이크로 자체내에서 제작을 시작했는데 품질이 거의 중국산만도 못하다는평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07년을 전후로 이마이크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다. 그럼 다시 마이크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 이마이크로의 남은 과제는 무었일까??? 1. 제품가.. 2009. 2. 18. 사고싶은 자바 제품들. 1. 자바 홀더펜 3. 이번에 자바에서 과거 홀더펜1의 디자인을 좀 간직하고 클립등의 부분을 수정하여 새로 홀더펜3를 출시했다. 개인적으로 클러치식의 홀더펜이 좋지만 그런 홀더펜은 홀더펜2가 있는데 스테들러 제품 카피라 사기 싫은게 사실. 2. 자바 홀더심. 보면 로트링 케이스랑 스테들러 케이스 짬뽕한듯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 하지만 독일산 연심을 사용했다고 하고 또한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해보고 싶다. 정가는 6천원으로 홀더심치곤 싼편. 이 두가지만 있으면 너무 좋겠네~~~ 2009. 2. 9. 뜻하지 않은 발견. 어제 몰컴중에 1시가 거의 다 되서 아빠가 오는바람에 저의 10시~3시 몰컴대작전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서 뒹굴면서 아빠랑 있는것도 끔찍했기 때문에 저는 간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번에 피방가서 본 송내역앞의 현대화방이란곳과 송내남부역에서 학교에서 인천대공원 갈때 버스 기다리면서 본 문구점 2곳을 목표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도착한 현대화방. 욕나오더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구경할때 뭐 사냐고 계속 물어보고 좋은것도 없고 아 루모그래프 70년~2005년 버전은 널렸더군요. 그래서 주황색의 마이크로 세라믹펜 하나 사서 나왔는데 그 사는과정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일단 세라믹펜에 분명히 500 이라고 가격이 표기되어있는데 그 사람이 못보고 1000원 내라고 .. 2009. 2. 5. 학원에서 '파이'를 들으며 만들어봤다. 아.......................................................... 2009. 2. 4.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