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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EDTLER WOPEX 180 우펙스 나오는건 2010년 초부터 알고있었기에 아니 그 전부터 박람회쪽에 나왔던 사진을 보고 알았기에 출시즉시 산다고 했는데 이제야 사고 말았습니다. 벨벳표면이라 다른 일반적인 페인팅으로 처리한 연필보다 그립감이 우수합니다. 저도 마음에 들지만 그로인해서 무게가 좀 커진감이 없지않습니다. 편심은 없습니다. 흔히 보이던 나무의 느낌이 아닌 뭔가 파스텔톤의 색상이 나는 느낌이라 살짝 어색하네요. 클래식했던 기존의 연필들에 비해 매우 현대적인 연필이라고 칭할수 있겠습니다. 2010. 12. 25.
Faber-Castell Dust Free. 간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나갔습니다. 더스트프리 지우개는 스테들러 마스 플라스틱 다음으로 좋아하는 녀석이기도 하고... 꽤 오랬동안 더스트프리를 접하지 않아서 오랜만이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습니다. 올 블랙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한줄로 뭉치는 지우개 가루!!! 이것이 더스트프리의 이름 그대로 지우개가루가 적다 - 즉 지우개가루를 모두 뭉치게 해주어 지우고 나는 찌꺼기에 의해 더러워지는 현상을 방지해줍니다. 2010. 12. 25.
PARKER Jotter ball point pen. 흔히 말하는 일명 명품필기구 브랜드중 하나인 파카. 저도 파카를 상당히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뭐 물론 만년필이 10만원 넘어서야 제가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흠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파카45는 예외.) 흔히들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파카제품은 벡터와 죠터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벡터는 주로 수성펜으로 많이보이고, 죠터는 유성볼펜으로 많이 보이죠. 두 제품다 저가형이지만 벡터는 최근 디자인이 바뀌어서 과거의 후진티를 좀 벗어났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죠터는 언제나 한결같은 디자인이죠. 디자인이 한번변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주 과거에. 이번에 죠터볼펜이 또 저에게 들어왔는데, 죠터는 많이 있지만 로고변경이후 생산된 죠터는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네요. 사실상 파카의 로.. 2010. 12. 22.
Tumblr를 시작했습니다. 소박한 이야기들 쓰고 필기구뿐만 아니라 제 취미나 이런얘기들이나 올릴려고 시작했습니다. http://ralrara.tumblr.com/ 많이 방문해주시고 하실분은 팔로우도 2010. 12. 21.
담주 화요일 시험끝나요 학교 시험이 더럽게 늦게 시작해서 복귀일도 늦어지겠네요. 담주 화요일에 시험이 끝납니다. 그 주말에 크리스마스나 다음날이나 교보 광화문이나 다녀올려고요... 필기구 잔뜩 사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SNS에서는 계속 놀고 있으니 그 쪽으로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트위터 : @Ral_rara 페이스북 : Ralrara(검색하시면되요.) 플리커도 있는데 원하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2010. 12. 17.
근황. 1. TOEIC 공부중입니다. 1월 정기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2. 필기구를 안 사고 있습니다. 3.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4. 만화책, 라노벨만 사고있습니다. 고로 인생 막장으로 사는중. TOEIC 스피킹도 볼거 그런데 너무 비쌈 201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