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Ralrara

2일전 금요일에 카와구치시에서 하나비대회가 열렸습니다.

새 연호 기념 겸 중핵시로 올라간지 1주년을 기념해서 열렸습니다.

제 1회 라고 적힌걸로봐선 이번이 처음인듯 하네요.

아라카와쪽에서 열리는 하나비는 옆 동네 토다시에서 하는거만 알고있었는데...

사실 이게 바로 앞에서 터트리는거 볼려면 돈 내고 들어가야하는데 티켓예매는 이미 일본오기전부터 시작되었고

다 전멸인 상황... 그래서 평소 통학용으로 다니던 다리위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스미다강에서 하는거 보러갔다가 인파에 치여 죽는줄 알았는데 다행이 여기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네요.

5만 5천명정도 왔었다는데 이게 돈내고 관람들어간 사람들 통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처음에 나왔을때 좀 날이 밝아서 몇 개 터트리는데 잘 보이지도 않아서 앞에 아카바네역 앞에

스포츠용품점 들렀다가 와야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좀 잡아먹는 바람에 돌아와보니

열심히 터트리고 있더군요...

사전 공연도 있었는데 그건 관심없었고..

다리위에서 불안불안하게 보면서 찍는데 바람이까지 많이 불어서 핸드폰도 놓칠뻔했네요...

마지막으로 펑펑펑.

여름방학때 돈이나 모아서 카메라나 빨리 장만해야겠습니다.

한국에서 사왔어야했는데 일본 너무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