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Ralrara

근래 마지막으로 구매해본 목재 바디의 샤프가 아마 퓨어몰트였을겁니다.

S20도 사보려고는 늘 마음 가지고 있었지만 알 수 없는 이유에 지금까지 구매를 안 했는데 최근에 이토야에 들렀다가

구매해버린 레그노입니다.

2가지의 디자인이 있는데 하나는 S20 같은 중결부분이 한 번 나뉘는 구조고 제가 구매한 건 통짜바디의 디자인입니다.

제가 구매한건 북미산 단풍나무를 사용했다고 하며, 다른 모델은 カバ材 이라는데 아마 일본 국내 목재를 사용한 MDF

같은 걸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레그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삼림, 재목을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필기용 샤프답게 지우개는 심플. 클리너 핀은 없습니다.

애당초 요즘 나오는 0.5mm 샤프에 클리너 핀이 달린걸 못 봤네요... 거진 샤프심으로 해결하라는 추세라...

필기용으로 내놓는 샤프 중에 제도용 슬리브를 쓰는 제품도 많이 봤지만 역시 일반 필기용엔 스탠다드팁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휘어질 염려도 없고, 요즘 나오는 것들은 유격도 거의 없기 때문에...

1000엔이라는 가격의 부담만 뺀다면 목재 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 겐 매력적인 제품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 필기용으론 닥터 그립을 사용하는데 계속 딱딱한 거 쓰다 보니 굳은살도 박히고 손가락에 피로도 생겨서...

그러면서 집에선 딱딱한 연필을 쓰고 있네요.

ⓒ 2019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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