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ery Review/Mech-Pencil

STAEDTLER 925 75 컬러

랄라라... 2019. 9. 16. 20:25

요 근래 문구점이나 서점의 문구코너에 들렀을때 컬러버전의 925 15가 나왔나 싶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이미 작년에 925 75를 달고 출시가 된 제품이었습니다.

15와 75가 너무 비슷해서 오히려 왜 나왔나 싶을정도의 제품이었는데 전체적인 차이는 그립부를 포함해서

바디 전체를 ABS제질로 제작했다는 정도입니다.

스테들러 일본 홈페이지에서의 설명을 보면 경량화를 더 해냈다고하는데 925 15가 9.2g, 925 75가 9g인걸 생각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사진출처 https://www.staedtler.jp/products/sharp/seizu.html

제가 구매한건 925 75의 컬러버전입니다.

본판은 위의 사진과같이 단일색상에 심경도링의 색상이 심의 직경에 따라 ISO규격에 맞춘 색상으로 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사진출처 https://www.staedtler.jp/products/sharp/seizu.html

925 75컬러는 제도용보단 일반인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이라 할수있네요.

색상빼고는 차이점이 없기도 합니다.

가격이 925 75가 350엔+, 컬러는 300엔+인게 또 하나의 차이.

스테들러의 공식으로 출시되는 제도용 샤프펜슬은 마스 마이크로뿐인데

925시리즈가 스테들러 재팬쪽에서 만들어내는 녀석이었던가요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네요.

현 생산 라인업을 봐도 예전이랑은 또 많이 달라졌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고는 은색 레이저 프린팅.

925 75 제품명 뒤에 심의 직경이 프린팅 되어있는 원판과는 달리 컬러버전은 따로 프린팅이 되어있지 않은데

컬러버전은 0.5mm만 출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클립은 925 시리즈의 늘 사용되는 직사각형 형태의 클립.

끝 부분에는 스테들러 로고와 좌측측면에는 JAPAN이 음각처리되어있습니다.

심경도 표시는 스티커로 붙어져있고 샤프의 끝 부분의 링을 돌려서 표시를 바꾸는 방식입니다.

925 15는 중결부분에 경도표시계가 있었는데 75는 뒷 부분에 있는게 차이점.

925 15와 동일한 디자인의 캡.

공기순환용 구멍이 뚫려있고 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은 달려있지 않습니다.

지우개 리필은 77R53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립부의 디자인역시 925 15와 동일.

차이점은 75는 바디와 동일하게 통짜로 플라스틱.

혹여나 때가 끼면 좀 짜증나지 않을까 생각이드는 형태의 그립 디자인입니다.

선단도 925 15와 겉보기엔 동일해서 호환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925 15를 한국에 두고와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네요.

300엔의 가격, 무난한 성능.

드라픽스를 떠올리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 2019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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